12/27 (sat)



이케아 가기 전 필수! 

이케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이케아 패밀리에 가입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https://www.ikeafamily.kr/




영등포에서 광명역 가는 전철이 있다길래 내렸더니 운영시간이 따로 있네?

그럼 금천구청역에서는 운영시간 상관 없겠지? 했는데 웬걸, 여기도 운영시간이 따로 있구나!

그냥 금천구청역 앞에서 택시타고 광명역까지 갔다.


광명역에서 이케아까지는 10분~15분이면 걸어간다.

여기가 왜이리 사람이 많나 했더니, 코스트코랑 롯데아울렛이랑 이케아까지 있으니 이럴수밖에




멀리서 바라보니 줄이 별로 없는듯하여 별생각없이 걸어가다보니 보이는 줄이 다가 아니었다.

꼬불꼬불한 줄을 지나 또 한번 길~게 줄이 늘어져있었다. 3시 50분즈음에 줄 서기 시작해서 1시간만에 입장했다.



 


곳곳에 비치되어있는 맵

그리고 뒷면엔 쇼룸에서 봐뒀던 물건의 넘버와 위치를 기록할 수 있게끔 리스트가 있다.

저렇게 작은 연필도 비치되어있다.

아 그리고 종이로 된 줄자도 비치되어있음



 


쇼파란 쇼파에 죄다 아이들과 아빠들이 누워있거나 잠들어있다

아줌마들은 쇼핑에 여념이 없음




역시 실제로 보니깐 갖고싶은게 한 둘이 아니었다




쇼룸 전체 사진을 못찍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방이면 주방, 거실이면 거실 그리고 평수에 맞게 잘 꾸며져 있어서 딱 그대로 다 사가지고 집에 가지고 가면 되겠다

...


 

 


이케아 어린이

이곳에 가장 오래 머무른것같다

인형들이 폭신폭신하고 너무 귀여웠다.

나는 쥐 두마리를 데려옴




 


저렴하기도 하지만 패턴과 색상이 다양한 이케아 침구류

대신 커버에 지퍼가 아닌 똑딱이 단추가 달려있다고 한다. 

이게 낫지 않나? 지퍼는 내리고 올릴때마다 천이 지퍼에 껴서 힘들



 


뭔지 모를 알록달록한것들

이케아는 한 상품에 다양한 컬러가 있어서 참 필요없는것도 좋아하는 색깔의 상품은 사게 만든다




오빠가 필요했던 슈트리. 무려 개당 1,500원밖에 안하기에

내가 10개, 오빠가 10개 해서 총 20개를 노란 장바구니에 담았다

우리가 슈트리를 다 털어가듯 가방에 담고있으니 

아저씨 아줌마들이 와서 만져보고 간다 하하


 

아... 이 하트 조명 너무 예뻤다. 가격은 9,900원

다행히도 재고가 따로 없었는지 직원문의라고 써있어서 꾹 참을 수 있었다.




매우 저렴했던 액자류, 동생의 부탁으로 한 개 집었다.


 


그리고 또 관심이 있었던 캔들!

색깔별로 알록달록하게 잘 담아놨다.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캔들의 색도 너무 예뻤다.



 


색색별 예뻤던 화분들

700원대부터 시작하더라



 


맨 마지막 쇼룸에 있던 문구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우리는 따로 쇼룸에서 봐둔 제품이 없기에 조금만 둘러보고 나왔다.




계산

이케아 패밀리 카드를 보여줬더니 많은 할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할인 받음!

저 뒤에 슈트리 쌓여있는거 보소


내가 산건 왜 죄다 무채색이지




쥐 너마저 회색



 


계산하고 나왔더니 눈앞에 펼쳐진 스웨덴 식품들

아오 안들릴수가 없잖아 스웨덴꺼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저 과자는 예뻐서 하나 샀다.


 


나오니깐 6시 반정도? 한시간 반정도 빠르게 보고 나왔다.

레스토랑은 엄두도 못냈다.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진에 오후 6시만 되어도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한듯

다음에 가게되면 조금 늦게 와야겠다.


이케아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안양역까지 한번에 간다.

다음에 올때는 안양역에서 버스를 타고 와야겠다 하하하 하하




아래부터는 내가 산 물건들!



 


이케아 침구, 비에른로카 루타 BJÖRNLOKA

이케아 침구는 안에 지퍼대신 똑딱이 단추가 있다.

가격은 24,900원



 

STÖPEN LED tealight 

LED 티라이트

14,900원





풀푈리아 FULLFÖLJA 가위, 풀푈리아 FULLFÖLJA 젤펜, 

벨베칸트 VÄLBEKANT 말풍선 스티커메모지, 벨베칸트 VÄLBEKANT 숫자 클립




GOSIG MUS toy

1,500원



베키스 VÄCKIS 알람시계

1,500원



그리고 옴소리 OMSORG 슈트리까지 해서

영수증 사진




뭐 사람 많다 어쩐다 하지만 갈사람은 가는듯 하다

나는 막 뭐 가구사고 그런게 아니어서 괜찮았는데 진정 한 살림 장만하러 가시는거면

평일에, 오전에 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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