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mon)


출근

배고파서 카스테라 & 우유 먹고 사무실에서 12시쯤 나왔다.

개더워 강아 미쳤나봐 미친더위다 진짜 미친 이러다보니 서촌에 도착했다.

미팅은 3시지만, 점심을 먹기 위해 검색하다 발견하여 들어간 @칸다소바



뜨개질 배우러 다닐때 항상 다니던 길인데, 그때도 이곳이 있었나?




평일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다.

뷰가 좋은 곳에 앉았다.




메뉴는 딱 한가지 마제소바!

뭐 솔직히 비벼 먹는거니깐 뭐 대충 비비면 맛있게 나오고 뭐 그런거 아닐까 하며 별 기대 하지 않았다.

예전에 마제멘 먹으러 장진우식당 오키나와블루 갔을때도 그냥 그랬기 때문에




헝 근데 뭔가 소스가 심상치 않아!




?

완식 후 밥까지 비볐다.

중간 단계 삭제당할 정도로 정신 없이 먹었다.

진짜 정말 엄청나게 맛있었당 엉엉



배부르게 잘 먹고 미팅하러 갔다.





사무실 인테리어 관련해서 미팅을 했다.

업체마다 프로세스가 다르기 때문에 궁금한 게 있어도 대답을 들을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한다.

우리가 원하는 부분을 잘 캐치한 듯 하지만, 딱히 또 엄청 커뮤니가 잘 되는 것 같지도 않고?

어렵다. 어려워!



미팅 마치고 집으로 갔다.

밥하고 주방 청소하고 화장실 청소하고 헤헤



참 오빠 생일선물 사진도 남아있네.

입어보니 오빠에게 찰떡으로 어울려서 당장 결제했던 폴로 후드집업!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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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 keyword #2 Pencil - 엑스트라 볼드(Xtra Bold)는 작업을 하는 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연필을 판매하는 상점입니다. 연필은 누구나 사용하는 심플하고 간결하지만, 섬세한 도구입니다. 엑스트라 볼드는 사용자들의 취향을 섬세하게 고려하여 합리적인 가격과 독특한 매력을 지닌 국내외의 완성도 높은 연필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문구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 Tue-Sun 12:00-20:00pm (Mon off) 1F Yanghwaro 19-gil 22-20(동교동 154-27) - #엑스트라볼드 #Xtrabold #PencilKiosk #연필키오스크 #연필가게 #연남동 #연남동편집샵 #연남동문구 #문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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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꼭 다녀와야지. 연필 다 살 것 같지만






LG유플이 쇼호스트를 영입한 까닭은 (기사보기)

예를 들어 넷플릭스가 탑재된 IPTV를 판매할 때 이전 같았으면 직원은 "LG유플러스는 국내 IPTV 중 유일하게 넷플릭스를 제공한다"며 회사 입장을 강조했겠지만 최근에는 고객 중심으로 언어를 바꿨다. 직원들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거실 크기에 비해 TV 크기가 가장 크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어요? 이렇게 큰 TV를 사셨는데, 일반 방송만 보기 아깝잖아요. 화질 좋은 넷플릭스 대작을 TV로 보세요"라며 고객과 공감을 시도한다.


좋다. 좋아 이런 사례를 읽으면 왠지 사기가 충전되는 느낌이다.










8/6 (tue)


현장으로 출근 후 경비 아저씨께 음료 드리고 열쇠 받으며 산뜻한 출발.

오늘부터 인테리어 견적 오지게 받으러 다니기로 했다. 하하



이 더운 날씨에 아무리 창문을 열어도 바람 한 점 안 들어오는 삭막한 공사현장에선

어느 누구도 표정이 좋을 수가 없기에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견적 듣고 기록하고 레퍼를 보여드렸다.





오전 미팅 - 숨고를 통해 약속 잡음. 실제 목공 하시는 분이셨고 '나같으면 계약 안 했을 건물' 이란 말 남기고 사라짐.

점심 미팅 - 본인은 더울때랑 추울때 일 안 하는 사람이고 지금 육아휴직중이라는 이상한 TMI를 남김. BMW 타고 나가더라 허허

오후 미팅 - 처음 인사나눌때 빼고는 단 한번도 눈을 마주치지 못한 분. shy boy 너무 어렵습니다.


화요일의 미팅은 좋은 기억이라곤 1도 없구나.

배가 고파 근처 빵집에 갔는데 샌드위치는 품절이라 빵을 꾸역꾸역 먹었다.




집에 가는 길 지하철에서 떡볶이를 주문했고, 집 도착 동시에 떡볶이도 도착!

주문할땐 항상 오바쎄바쌈바해서 시키곤 하는데 결국 순대는 손도 못 대고 나머지도 깨작거리다 말았다.





휴 힘들었다 오늘








욕심 돌았니 흑흑 갖고싶다.











8/7 (wed)


오늘도 현장으로 출근했다.

더운 날씨에 더운 공간에서 집중하려니 몸이 많이 힘들었다.



사무실 복도로 나가면 남산타워가 보이는 우리 자리! 

오늘 미팅 얘기를 풀자면





오전 미팅 - 가용 견적 말했더니 다짜고짜 '그정도면 적은거 아시죠?' 하며 벌써부터 돈 얘기 하던 사람.

레퍼 보면 죄다 강남지역이고 사무실도 강남이고 타고 온 차도 레인지로버던데 이런걸로 판단하고싶지 않지만,

본인이 그렇게 티를 내고 다니는 사람인걸 어쩌나? 아예 이 사람은 그냥 버리는 걸로


점심 미팅 - 인스타그램 속 작업물 보고 '맡기고 싶다' 이전에 꼭 '만나보고 싶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던 분!

미팅 내내 차분했던 말투도 좋았고, 꾸준히 '우리만의' 공간을 제안해주었다.

이미지 한 장 보여드리면 열 장에 대해 말하시던 - 우리가 하고자 하는 부분에 있어 지식과 감각이 충분했던 분!


오후 미팅 - 여태 9명 만나봤는데 그 중 처음으로 '재미있는 공간이네요'라고 말씀하신 (워후)

블로그를 세상 꼼꼼하게 하시고, 시공 과정도 다 사진으로 남겨두시길래 믿고 연락 드려봤는데

역시 경험이 많아 원하는 방향을 말씀드리면 최저 가격으로 칠 수 있도록 조언해주셨다.





[4K] pH-1의 킬링벌스를 라이브로! I Cupid, Olaf, Malibu, 주황색, Lights Out, Good Day, iffy, GIDDY UP

나 아무래도 pH-1 좋아하나봐




집 와서 분리수거 하고 남은 떡볶이 먹고 방전.

오빠는 몸이 아파서 둘 다 죽은듯 지냈다.









8/8 (thu)


오늘도 현장으로 출근했다.

오늘까지 견적 받고 주말 안에 업체 정해서 다음주에 계약하기로 했다.



오전 미팅 - (또 이런걸로 판단하고 싶지 않지만) 여태 만나봤던 분들 중 가장 건축&인테리어 하시는 분의 스타일에 가까웠다.

라떼 컬러의 피케 셔츠에 깔끔한 치노팬츠 그리고 독일군 스니커즈에 아이패드 & 애플펜슬 조합 와우!

그리고 현장은 더우니 근처 카페에 가있으면 실측, 촬영 마치고 카페로 오겠다고 하셔서 배려심에 감탄했다.

오피스를 정말 많이 담당하셨던데 그래서 그런지 'only 인테리어 견적'과 '소품 및 부자재 견적'에 대해 배웠다.

실질적인 조언을 가장 많이 해주셔서 신뢰가 갔다.





오전 미팅 마치고 다음 미팅까지 3시간 공백이 생겼다. 

밥을 먹고 그 근처에 유명하다는 빵집인 파파브레드엘 갔다.

단팥빵이 정말 맛있다길래 단팥빵과 맘모스빵 그리고 치아바타를 담았다.

밖에서 빵이 상할까 걱정했는데 하루 정도는 괜찮다고 하셨다.

진짜 진짜 맛있어보이는 빵이 많았다. 흑흑




그리고 우리 사무실 알아보고 인테리어 알아볼동안 공사 마무리 하던 카페엘 가봤다.

현재 가오픈 중인곳으로 이름을 모르겠다 헝헝






와 어쩜 이렇게 빈티지하면서 고풍스러우면서 한국적이기도 하고 캬 이런 카페가 바로 사무실 뒤에 있다니!

가오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찾아오고 있었다. 


여기서 시간을 보내고 오후 미팅을 가졌다.

오후 미팅 - 처음으로 여자 두 분이서 오셨다. 엄청난 팀워크로 실측 하시고 사진 촬영하시고 거의 10분만에 빠져나가셨다.

그래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 난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게 구체적으로 정리가 잘 돼있어서 좋다고, 그 말만 기억난다.






이번엔 지하철 말고 버스로 집에 와 봤다.

171번과 102번 타고 1시간만에 도착! 집 앞 도서관에서 연체된 책을 반납하고 집에 돌아왔다.


씻자마자 파파브레드에서 사온 맘모스빵과 단팥빵을 먹었다. 이 세상 맛이 아니었다!!!

특히 단팥빵은 그냥 단팥에 밀가루 몇 겹 바른듯, 거의 빵 없이 단팥이 가득했다.

맘모스빵도 맛있었다. 이게 첫 맘모스 빵 경험이라 다른 것과 비교할 순 없지만, 맛있었음!

여기서 파는 모든 빵을 다 먹는 그날이 오길 후후후









8/9 (fri)


아아 정말 마지막 인테리어 견적 뽑는 날!

현장 이미지 및 실측이 있으면 사무실에서 미팅 하자고 하여 합정으로 갔다.


진짜 욕나오게 더웠다.

이번주 내내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온갖 더위란 더위 다 겪었다 생각했는데 매일매일이 새로운, 그런 더위였다. 휴




확실히 사무실로 갔더니 자재, 색감, 텍스쳐 등을 실제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만큼 동공지진에 귀 팔랑거리고 변덕이 심해졌지만? 



하 일주일 동안 무려 12개 업체의 인테리어 미팅을 마쳤다.

만나는 업체마다 조언도 제각각, 견적도 제각각, 업무 프로세스도 제각각!

그래서 그런지 업체 선정이 더 어려운 것 같다.


선정에 있어 명확한 기준이 없고 우린 처음이니 모르는 게 나올때 마다 계속 물어봐야하는거니까?

너무 많이 만나지 말고 3~4곳만 미팅 하라던 주변 사람들의 말이 이제서야 떠올랐을 뿐이고...





점심 먹고 대화 나누러 메세나폴리스 왔는데 딱히 생각나는 게 없어 또 쿠차라에 왔다.

강희는 치폴레랑 똑같아서 신기하다며 맛있게 먹어주었다 흐흐흐

참, 미팅 다니는 동안에 강희와 맛있는걸 먹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항상 사무실에서 인스턴트 음식 먹거나, 직원 식당 가거나 샌드위치 사다먹었는데!

요렇게 뭐 먹을 일도 생기고 좋구만? 하하하하


맞은편 스타벅에서 한 2~3시간 얘기하고 최종 후보 세 곳까지 추리고 집에 왔다.



집 와서 옷만 갈아입고 침대에 잠깐 누운 게 저녁 7시.

운동하고 온 오빠때문에 밤 11시쯤 깨고

자러 들어온 오빠때문에 새벽 3시쯤 깨고

너무 더워서 아침 7시쯤 깨고

에어컨 틀고 다시 자다가 아침 10시에 일어났다.



이번주 내내 불면증도 심했고

인테리어 관련된 꿈도 엄청 많이 꾸고

아무리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았고

집만 오면 무기력했었던







Fisherman - Well Being / 앨범 전곡 듣기

갑자기 피셔맨에 꽂혀서 이번주엔 오며가며 계속 듣고 있는 중!

감사하게도 전곡 듣기가 올라와있으니 꼭 한번 들어봐주세요. 흑











8/10 (sat)


그렇게 자다 일어나서 바로 삼계탕 먹으러 갔다.

지호한방삼계탕 오랜만이햐 거의 3년만?




오전 11시 반에 갔는데도 거의 만석이었고, 12시 이전에 이미 웨이팅중이었다.

일요일이 복날이라 주말에 몸보신 하려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다.

하 삼계탕은 정말 맛있었고 국물까지 호로록 완식했다. 흐흐




명동 라코스테 가서 수선 맡긴 오빠의 셔츠를 찾아왔다.

그리고 백화점을 돌아봤는데 솔직히 너무 할 게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간만에 부영빌딩 들어왔다.






을지로 한 가운데 더위 피해 들어온 사람들로 바글바글!

그냥 두루뭉실하게 구경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소파에서 쉬다가 냉장고에 무르기 직전의 복숭아 두 개가 생각나서 잽싸게 먹고!

늦지 않게 저녁 먹으러 동네에 있는 냉동삼겹살집에 갔다.




오우 빈티지 레트로 느낌 물씬!

좀 이른 시간에 갔더니 사람이 거의 없었다.




냉삼 3인분과 소주 한 병 주문




와우 기본반찬이 꽤 잘 나온다.

삼겹살에 고추장 찍어먹는거 진짜 오랜만이네.




윤기 좌르르 달걀말이와 분홍소시지가 기본 반찬이다. 캬





어릴때 엄마 따라 장보러 갔을때 정육점 냉동 삼겹살 슥슥 자르는 그 장면이 떠올랐다.

뼈까지 오도독 씹어먹는 재미가 있지 호호호!




고기 맛있게 먹고, 소화도 시키고 장도 볼겸 마트엘 갔다.

다행히도 오빠가 낫또를 좋아하게 되어서 20팩짜리 낫또를 담았고, 플레인 요구르트도 담았다.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샀다.


쿼터로 두 개를 샀는데, 한개는 초코나무숲만 가득 채웠고 한개엔 바닐라와 피넛 어쩌구인가?를 반반 채웠다.

나 초코나무숲 좋아하는거 알구 오빠가 아예 한개를 따로 채워준것 흑흑 고마왕!






IWAKI Snowtop Coffee Pot & Dripper Set Barafu

소품 찾아보는데 자꾸 갖고 싶은 게 나와서 골치 아프다.





하 잊고 있다가 피드에서 어떤분이 선물받으셨다고 하길래 갑자기 생각난!

나도 막 키캡 바꿔서 껴보고싶구 맥용 기계식 키보드 이쁜거 써보고 싶고 뭐 그르타 Keychron K2









8/11 (sun)


새벽에 잠 꾹꾹 참고 새벽 3시까지 촬영 기획안 작성해두고 - 꿀잠 자고 일어났다.

오빠는 오전 러닝 하러 헬스장 갔고 난 일어나 못다한 일 마무리!





운동 마치고 온 오빠랑 육개장 라면 세 봉지 끓여서 먹었다.

나는 밥까지 말아서 챱챱 돼지같이 먹었다.


참 요즘 아침, 저녁 잘 안 먹고 점심을 아주 거하게 잘 먹고 운동은 개뿔 하나도 안하다보니깐

몸무게가 불고 - 몸이 무겁고 - 날이 덥고 - 씻을때 거울보니 - 짜증나고 - 무기력하고 - 폭식하고 - 반복

다음주엔 다시 관리좀 해야겠다. 어으






you.will.knovv @ Hyundai Card UNDERSTAGE

딘, 라드 뮤지엄, 미소, 태버, 대희, 투트리플엑스(!) 이 크루 궁금하다.



저녁엔 마트에서 산 밤고구마 쪄서 신김치 올려 먹었다.

여름밤 옥수수, 감자, 고구마 쪄서 가족이랑 식탁에서 자주 먹었었는데 그때 생각이 떠올랐네!




다음주엔 드디어 사무실 계약서를 작성한다. 창업 3년차 더 큰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투자를 한다.

그래도 우리 참 대출 한 톨 안 받고 일하며 모아둔 자본으로 '드디어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거야!

우리 진짜 참 개미처럼 돈 벌고 저축했구나 진짜 고생 많았다며 입은 웃었지만 눈은 왠지 뿌옇게 되었고 말이지?

열심히 하자!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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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포 2019.08.12 08: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울나라 사람들이 큰 티비 좋아하는건 맞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70/80년대 가난한 나라일때 살던때 샹그릴라 아니었나 싶어요. 내소유의 방 큰 티비....뭐 요세는 뿌라쓰 에어컨 이지만요... 뭐 이런 삐딱선 보다는 식구들이 모여 앉아 같이 티비 보던..그 기억의 습작이 큰 티비로 표현 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기러기 입장에서 큰 티비는 쫌이라도 외롭다는 생각 덜하게 되는데..문제는 저는 티비를 거의 안보니.....영화는 비행기에서 대부분 보고요. 그래도 집에 혼자 들갈때 큼지막한 티비라도 있으니.....갠춘 하지요 뭐..라 생각 하고 삽니다.

    제가 임차인 보증금의 절반 가차이 까먹으면서도 차임 안내는 임차인 변호사 써서 쪼까낸적 있는데...정말 어의 없었던거는 나중에 정산 할때 나타난거 보니까 레인지로버 젤 비싼거를 타더군요....저 경차 타고 나갔습니다....

    그러고 살고 싶은가 생각 했습니다. 부부가 똑같아 보이더군요....
    장가를 잘가든 시집을 잘가든....하튼 차보고 사람 논하지 마라....아주 간만에 복습 잘했죠.

    차격 하고 인격은 대체로 = 가 아닌거 같습니다.

    • 김온더테이블 2019.08.18 00: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TV를 정말 안 보는 타입이라 가족이 모두 모이는 거실에 TV를 두는 게 정말 싫었는데, 생각해보니 식구들을 모이게 하는 매개체가 TV뿐이었겠구나 란 생각이 드네요. 자녀들이 자라면서 북적북적한 거실이 그리워진 엄마는 자녀들을 유혹할만한(?) 무언가를 계속해서 꺼내지만 사실 TV만큼 유혹적인것도 없던것같네요. 좋아하는 아이돌 나오면 목청껏 불러 잠시나마 각자의 방에서 나오게끔 만드는 것이... 댓글이 산으로 가네요 허허허헣

      엌 그렇군요 차격과 인격은 대체로 아니다. 눈에 보이는대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데 아직은 어렵네요. 왠지 내 판단이 들어맞으면 짜릿한것도 있고요? 호호

  2. 오짬 2019.08.12 12: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사진들이 너뮤 예쁘네요 특히 계란노른자....

    • 김온더테이블 2019.08.18 00: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짬님 안녕하세요. 히히 감사합니당 계란 못 먹은지 꽤 됐네요. 코앞에 슈퍼인데 사오는걸 항상 깜빡해서 두달째 달걀 없이 사는 것 같아여... 내일은 꼭 계란을 사와야겠어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3. 퍼지 2019.08.13 14: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로운 사무실 계약한거 너무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