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mon)



출근!!!!!

운동복 갈아입고 운동하러 갔는데 WOW 코치가 갑자기 바뀌어있었다.

어색어색하게 다들 자기소개를 했다. 허허허


새로운 사람이 가르치니 좀 더 활기찼고, 긴장감 같은게 느껴지기도 했음!

가장 좋았던 건 무게를 치지도 않았는데 효과가 대박이었다는 점!

아주 그냥 햄스트링 근육통 장난 아니었다. 따봉쓰







운동 마치고 점심 먹으러 나가는 길에 만 원 주웠음!!!!!!!!!

주운 돈은 빨리 써야하니깐 맛있는 거 먹으러 갔다!







간만에 사장님 뵙구 맛있는 연어덮밥 시켰는데




갑자기 햨 거리면서 역정내다가




우리가 반응이 없자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 중






야 한 입만 주라주라




급 공손

우리가 거의 다 먹을때까지 계속 야옹대다가 휙 가버렸다





종종 보던 아이이고 주변 가게 앞에 밥그릇 물그릇 있어서 나름 챙겨먹는 것 같은데 에공!

여튼 밥을 먹고 편의점에 들러 딱 1만원어치 주전부리를 사왔다. 




스튜디오 환기 시키려고 문 다 열고 나갔다 들어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랬는지 온갖게 다 쓰러져 있었음 쩝





조금 일찍 퇴근하고 집 와서 저녁 챙겨먹기!

고구마 1개 구운계란 1개 그릭요거트에 오트밀과 냉동블루베리 얹기!

고구마 요거트에 찍어먹으면 세상 맛있다... 너무 좋은 조합...





Shawn Wasabi - tokyo tea (feat. Spacegirl Gemmy) [Official Audio]

이번에 정규 나왔길래 들어봤는데 와 다 좋더라; 신선했음!

그중 그냥 가장 귀에 들어온 노래 신나고 귀엽고 좋음 어우!



- 나 자신을 인정하고 이해한다.

-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 행복하지 않으면 잠시 쉬거나 멈춘다.

- 모든 일은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다.

- 나는 나다. 나에게만 집중하자.










6/2 (tue)


출근

스튜디오 분리수거를 조금이라도 미루면 날파리가 하나 둘 보여서 미치겠다.

동업자가 다이소에서 날파리 초파리 관련된 모든 제품을 사왔는데 생각보다 효과 좋았음;

초파리 트랩 진짜 효과 좋더라. 우리 집에도 놔야겠음!




여튼 오전에 미친듯이 청소하고 점심은 고르고 골라 두찜 로제찜닭을 시켰다!

이거 맨날 유튜버들이 사리 추가해서 엄청 맛있게 먹어서 궁금했었는데 와 진짜 맛있더라.

로제소스가 아주 진득하고 안에 들어있는 사리들과 넘 잘 어울렸다!

밥은 먹지도 않았는데 둘이 먹기에 양이 너무 많아서 거의 1/3은 남겨둠 덜덜덜





오후에는 미팅이 있었다. 뭐랄까 또 뭔가 재미있는 걸 할 것 같은 느낌!?

평범하지 않은 분이다. 일을 처리하는 속도도 빠르고 방향이 명확했다.

느긋느긋한 우리와는 잘 맞을 것 같지 않지만... 우리도 해보고 싶은 분야이기에!




퇴근길 올리브영에서 이것저것 샀다.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는 펌프형으로 사봤다.

차홍 볼륨 스프레이는 궁금해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고정력이 별로;

어반디케이 픽서는 예전에 큰거 다 써서 작은걸로 샀고!

바디네이처 왁스스트립은 궁금해서 사봤는데 나중에 팔에 해봐야지!

메디힐 티트리 마스크는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트러블이 나길래 사봤다. 효과 좋더라!

퍼프는 뭐든간에 세일때 항상 쟁여둬야지. 




참 그리고 저녁 9시에 오빠 꼬임에 넘어가 BBQ 황금올리브 + 감자튀김 격파했뜸!

하 역시 치킨은 다 맛있지만 비싼 치킨이 확실히 더 맛있다.






참 동업자가 이 영상 봤냐고 물어보길래 뭔가 했더니 와 진짜 찢었다 찢었어.

넘 소름끼쳐서 가족채팅방에도 보냈더니 엄마가 계속 반복해서 보고있다며;;;

보이스 코리아 이 분이 1등하지 않을까 당연히...

다듀 둘 다 입 벌리고 멍때리고 보는 게 내 표정인줄 호호호








6/3 (wed)


재택입니다.

어제 치킨 먹은 거 조금이라도 태워보려고 이지은 복근 따라해봤는데 오! 좋구만?

아침부터 급한 일 쳐내고 미친듯이 집청소를 했다. 주방, 화장실, 안방, 거실 어우!




아점으로는 라구 소스에 면두부 넣고 버섯 잘라 섞어 먹었다. 맛있음 역시!

그리고 딸기랑 키위 좀 먹고 낮잠 후후후 





일어나서 또 청소하고 저녁으론 고구마, 계란, 그릭요거트, 오트밀 조합으로 간단히 먹었다.

재택 하는 날엔 꼭 뭔가 저녁에 더 먹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차라리 잠을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 낫다.






일찍 씻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밤 늦게 커피 한 잔 마시고! 






Paul Blanco - SHOOT (Feat. Uneducated Kid)

내가 좋아하는 paul blanco 다 좋은데 이 노래 좋음

출퇴근길에 계속 들었다






Burn (Feat. Coogie) (Burn (Feat. 쿠기))

무슨 옥상같은데서 찍은 영상 먼저 보고 뭐야 하나도 안 멋있는데 하고

음원 들었는데 헐 비트 좋음 왜 영상을 그렇게 찍었지? 음악 이렇게 좋은걸

근데 쿠기 말고 다른 래퍼가 얹었음 좋았을것같은... 안 어울리는 느낌쓰...









6/4 (thu)


출근하자마자 운동하러 갔다.

warm up / learn / WOD 이런 식으로 순서를 짜는데 각 파트마다 최소 4가지 이상의 운동을 진행한다.

근데 정말 와 무게 하나 안 치고 이렇게 근육통이 쩔다니? 운동 한 느낌 제대로다.

그리고 코치님이 초반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세를 엄청 꼼꼼히 잡아준다.

단순 힙 브릿지를 하는데도 꼬리뼈부터의 느낌을 세세하게 설명해줘서 좋았다.




스튜디오 가서 혼자 이것 저것 사진을 찍었다.

오늘 혼자 출근했기에 점심은 두유 하나로 대충 해결하고 할 일 하고 일찍 퇴근했다.






집 가자마자 비빔면 한 봉지 해치웠다!

후추도 뿌려보고 참기름도 두르고 한 개 남은 훈제계란도 올려봤다. 

점심 걸러서 두 개 끓일까 하다가 한 개만 끓였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았음.







퇴근길에 계란 한 판 사서 오랜만에 전기밥솥으로 구운계란 만들었다.

계란들 식초에 소독하고 키친타올 깔고 물 자작하게 올리고 계란 넣고 만능찜 50분!




꺼내다가 껍질 벗겨진 건 내 뱃속으로 직행!

뜨끈하고 탱탱하니 넘 맛있었다!









6/5 (fri)


운동 연장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 지났다.

다시 연장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새 코치님 트레이닝이 마음에 들어서 다시 연장했다.

작년 12월 말부터 시작해 주 2~3회 꾸준히 하게 된 운동! 앞으로 3개월 더 파이팅 하기로!




딱 점심시간부터 스튜디오 예약이 있어 조금 일찍 점심을 챙겨 먹었다.

오랜만에 맘스터치 시켰는데 메뉴가 많이 없어졌더라! 리코타치즈 들어있던 거 맛있었는뎅!

촬영 마치고 스튜디오 조금 정리하고 일찍 퇴근했다.



퇴근길에 동생이 맘스터치 먹고싶다고 해서 친정집에 배달어플로 배달해줬다.

싸이버거세트, 통새우버거 단품, 치파오 닭강정 제일 작은 거! 인증사진도 보내준 귀여운 가족들!




운동하고 들어오는 오빠에게 맥주 큰 거 두 캔과 오징어 안주를 부탁했다.

두 캔 모두 내가 마시고 안주가 부족해 냉동실에 있던 너겟까지 튀겨냈다. 호호


이거 먹으면서 나 혼자 산다 보다가 소파에서 골아떨어졌다.

너무 피곤했나 오빠에게 이상한 헛소리하며 안방으로 들어갔다고 함.









6/6 (sat)


본격 다이어트를 시작한 오빠가 주말에 꼭 먹자고 했던 음식을 먹으러 나갔다.

한방오리탕 먹으러 동대문 @고창집





옻닭 옻오리로 유명한 곳인데 옻은 좀 겁나서 피하고 한방오리를 먹기로 했다.





전철 타고 가는 길에 미리 전화해서 2인 상 셋팅해달라고 했더니

도착하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게 자작하게 끓고 있었던 오리탕!




와 나는 오리요리는 훈제오리나 오리로스 오리진흙구이 이런거만 먹어봤고,

이렇게 닭한마리처럼 오리를 탕으로 끓인 음식은 처음이었다.




오리다리 거의 얼굴만하다. 오리는 닭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기름지고 담백했다.

소스는 소금 하나밖에 없고 반찬은 열무김치, 마늘쫑, 고추, 배추김치가 있었다.

둘이 먹기에 엄청 많은 양이라고 하던데 우리는 싹싹 다 비워냈다. 국물이 진짜 보약같았다. 휴






칼국수 사리를 안 먹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1인분만 주문했다.

오래 끓여도 퍼지지 않는 면이라서 푹 끓여 부드럽게 익힌 뒤 먹었다.

아주 그냥 국물이 확 스며든 면이라 정말 정말루 맛있었다...





오...오빠가 죽도 먹어야지라길래 난 안 먹어! 했는데 어느새 그냥 내가 죽을 젓고 있었다.

와 이게 진짜 보스지! 이게 진국이지! 이게 끝판왕이지! 하며 한 입 먹었는데 와 이거구나...

죽은 필수다 필수야. 아주 그냥 국물 걸죽하고 밥알도 호로록 들어가고 하 너무 맛있었다.



계산하고 나왔는데 사실 목적지를 고창집 하나만 보고 나온터라 갈 곳이 없었다.

배도 부르고 좀 걷자 해서 스타벅스 찾으러 동대문 두타로 갔다. 하지만 만석.



그래서 지하에 있는 어떤 카페에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라바짜 컵 넘 오랜만이고 귀엽네.






3시쯤 되니깐 더위가 절정을 찍더라.

원래같으면 걸어갔을 거리인데 엄두가 안 나 버스를 탔다.





목적없이 돌다보니 명동까지 왔길래 세포라 구경왔다가...

논픽션 퍼퓸과 맥 리퀴드 립을 사버렸...

오빠는 무인양품 세일한다고 무려 Labo 라인의 바지를 샀다... 





동네의 오래된 문방구에 들러 옛날 물건들 구경하고





마트에서 맥주와 과자를 샀고




난 맥주 대신 아이스 커피 마시며 토요일 마무리!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새벽에 일어나 싸이월드 백업을 했다.


내 싸이월드엔 사진이 1만 장 정도 있고,

다행히(?) 사진의 90%는 다 나의 외장하드에 있는것들이라 백업의 필요가 없지만!

내가 싸이월드를 시작한 2003년 겨울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한 2007년 2월까지의 사진은

외장하드를 정리하면서 날려버린지 오래라 그때 사진들만큼은 백업 + 하나하나 저장했다.


거기에 다이어리도 참 많이 기록했는데 차마 민망해서 볼 수가 없네...

그래두 몇 개를 읽었는데 지금이랑 별로 다르지도 않다. 

새해 계획 세운 걸 이루지 못해 자책하거나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는 게으른 나에게 욕을 하거나

뭐 대부분 지금이랑 똑같음... 하나도 변한 게 없어서 웃겼다...








6/7 (sun)


둘다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다.

어제 그 점심에 오리탕 먹고 아무것도 안 먹(못)어서 배가 너무너무 고팠다.




세수만 하고 마트 가서 장을 봤다. 

급 여름이 와서 정리 못 한 여름 옷을 입고 나갔네. 쪼리도 개시!






아점저 메뉴는 떡볶이!!!!!

오빠가 직접 양념 만들어서 떡볶이 해줬다. 

쌀떡, 어묵, 쫄면, 대파 넣고 

곁들이는 튀김은 분식집에서 사오고

사진엔 없지만 복분자도 한 잔씩


너무 많이 해서 잔뜩 남았다.

이럴때마다 집 근처에 알고 지내는 사람이나 지인들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같이 음식 나눠먹고 커피 한 잔씩 하고 그럼 좋을텐데 으







NONFICTION FORGET ME NOT 30ML

살 생각 없었는데 쩝 여름 향수로 이솝 태싯 재구매 하려다가

이거 잔향이 참 맘에 들길래 그냥 구매했다. 정말 딱 여름 느낌!








mac Powder Kiss Liquid Lipcolour mull it over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멀잇오버! 그냥 이것도 살 생각 없었는데 힝...

매장에서 발림성이랑 컬러만 보려고 했는데 너무 좋은것이다...

완전 부드럽게 싹 발리고 블렌딩도 좋고....




돈 써줘서 감사하다고 이런것도 줬네...

세포라 거울 또는 파우치중에 선택하랬는데 당연히 거울이 낫지!






여튼 그렇게 먹고 마트에서 사온 크림빵으로 입가심했다.


다음주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운동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해야지.

이번주엔 계속 동업자랑 번갈아가며 '아 일 하기 싫다' '일 진짜 안 된다' '자꾸 졸려' 이런 말만 했었는데 허허헣

그래도 돌아오는 주엔 좀 열심히 해야겠다. 





아 참 이번 비긴어게인! 토요일에 채널 돌리다가 딱 이 노래 부르는거 보고 와...

이소라랑 크러쉬가 나오다니... 크러쉬한테 치인다 치여... 이 영상 몇 번이나 보는건지!




Knuffelberen in #UNTAMED 🤣 - Walibi Holland

이번주를 마무리하는 귀여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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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포 2020.06.07 23: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봤습니다!!

  2. 비누바구니 2020.06.08 20: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 하세요~(오늘은 저도 인사)
    이소라 크러쉬는 본방 사수 했고 - 크러쉬가 왜 인기 있는지 실감이 나는 노래였어요. 그리고 예지는 (저는 음악이 직업이라 잘 안 듣는 쪽) 절대로 안 보는 방송인데 여기서 들으니 미쳐따, 오져따,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저거저거 인격도 저런 스타일이면 골 때리겠는 걸, 싶군요 ㅎㅎ

    오늘은 삼색이가 여러 장 찍혀 있고 예지도 들려주시고 서비스가 만점입니다! 돈 내야겠어요.
    아이고 돈도 줏었는데 삼색이한테 연어라도 한 점 주시지는~ 늘 하악질 하고 앉아서 한 점 얻어먹고 가고 그러는 녀석인 모양입니다, 귀여운 것! (고양이 상식 하나 - 삼색 고양이들은 99%가 딸아이들입니다. 그리고 '급 공손' 사진의 귀 모양을 마징가 귀라고 합니다 ㅎ 고양이 귀여워 하시는 것 같아서 쓸 데 없는 거 가르쳐 드림)

    • 김온더테이블 2020.06.14 23: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비누바구니님! 흐흐 제가 댓글이 많이 늦지요. 아 음악쪽에 계시는군요. 이소라 크러쉬는 우연히 본건데 여운이 짙게 남아요. 크러쉬 왜이리 섹시한지(...) 흐흐 그 돈 저희 먹을 생각만 하고 있었네요. 연어 한 점 내어줄걸 했네요 에궁 오 고양이에 대한 짧은 지식들 감사합니다. 간간히 알려주셔요 후후 다음주도 힘내시고요!

  3. 정배 2020.06.12 16: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 주말 일기 분량이 많네요! 역방향으로 스크롤 올리다가 어 아직 토요일이네?!ㅎㅎㅎ 했어요 주말이 즐겁다는 거슨 좋은 것입니다!
    제가 미진님한테 뽐뿌 받아 운동 시작했다가 지금은 나흘째 쉬는 중이에요 오랜만에 레베카 다리 운동 시작했다가 바닥에 앉을 수 없는 고통을 덤으로 얻었습니다ㅠㅠ 저는 예전에 이지은 종아리 했는데 너어무 시원해서 좋았긴 했는데, 또 하면서 너어무 힘들어서 그것두 얼마 못했네요 뭐든 꾸준히 하는 사람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몇년간 일주일 일기를 써주시는(?!) 미진님은 정말 얼마나 대단한 분이더냐! 하고 생각해보았읍니다 ㅎㅎ
    생각난 김에 싸이월드에 놀러가봐야겠어요 일기장은 오랜만에 봐야 굴욕적인 맛이 있으니께네요!

    • 김온더테이블 2020.06.14 2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이곸 정배님 안녕하세요! 푸항 제가 뭐라고 저에게 뽐뿌를 받으셨나여. 그래도 운동 뽐뿌는 좀 뿌듯하네요! 저도 그냥 안 하는 날엔 내일부터 하지 뭐, 이런 두루뭉실한 생각으로 하다보니 꾸준히 하게 된 것 같아요. 과한 약속과 과한 다짐은 과한 스트레스만 불러오더라고요... 물론 알면서도 항상 과하게 다짐하고 채찍질 하긴 하지만요. 그런 빈도수라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그런 마음? 서두를 필요 없겠다. 싶은 마음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여(흑흑) 저의 일기 루틴은 그냥 1년을 7일씩 딱딱딱 끊어서 구분해주는 그런 포토샵 가이드선같아요..... 눈에 보이면서도 언제든 가릴 수 있고 하지만 작업하면서 가이드가 돼주는 흑흑 일요일 저녁이라 주절주절 심하네용. 여전히 건강 조심하시고, 돌아오는 한 주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