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27 2021년 3월 셋째주 일기 3/15 (mon) 집에서 레몬딜버터를 챙겼고, 출근길에 베이글을 샀다. 베이글 살짝 데워 동업자랑 버터 발라서 먹었다. 운동은 간단히 끝냈다. 심박수를 더 올리는데 집중해야겠음! 점심 순대국(특) 먹고 올라오는길에 만난 고양이!!! 일요일 결혼식의 여파인지 엄청나게 피곤했다. 졸면서 일했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소화가 너무 안 돼서 매실차 마시고 쉬었다. 3/16 (tue) 출근하고 운동하러 갔다. 하 땀이 1도 안 나는 상황에 이르렀다. 내가 더 강도를 올려야지! 운동 마치고 올라와서 크로스핏도 알아봤다. 오늘은 혼자 출근했다. 서브웨이 최소금액 채우느라 스프 시켜봤는데 너무 맛없었다. 일찍 퇴근하고 집에 와서 그냥 푹 쉬었다. 의욕이 없어진지 오래다 오래... 참, 오후에 동생한테 사진 몇 장과 .. 2021. 3. 21. 2021년 3월 둘째주 일기 3/8 (mon) 출근 준비 다 해놓고 출근을 안 했다. 눈 뜨자마자 노트북 켜서 오전 내내 빡시게 일했다. 걍 뭔가 집에서 일이 잘 되는 그런 날; 점심은 마켓컬리에서 사놓은 컬리플라워 볶음밥 위에 낫또 올려서 먹었다. 와 컬리플라워는 진짜 못먹겠다. 나머지 한 봉지 어떻게 먹을지 걱정이네; 오후에는 병원에 갔다. 일주일치 항생제를 받았다 에휴! 격한 운동도 하지 말아야 하고, 술은 절대 마시면 안 된다고 했다. 이번주에 계획해둔 모든 게 물거품이 됐다. 터덜터덜 집에 오는데 진짜 우울했다. 우울해하는 나를 위해 오빠가 일찍 퇴근했고 같이 노랑통닭을 맛있게 먹었다 후후 Bruno Mars, Anderson .Paak, Silk Sonic - Leave the Door Open [Official Vide.. 2021. 3. 14. 2021년 3월 첫째주 일기 3/1 (mon) 새벽에 잠에 들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결국 아침 6시 훌쩍 넘어 잤고 점심 즈음에 일어났다. 아침엔 한 개 남은 치아바타 반으로 갈라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이제 오빠가 찐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해서 치아바타는 당분간 만들지 않기로 했다. 늦지 않은 저녁으로 햄버거를 시켜먹었다. 맥도날드 주문했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배달취소! 롯데리아도 1시간 30분 훌쩍 넘어 받았다. 맛있었다 흐흐 3/2 (tue) 출근! 오전에 프로필 사진 촬영이 있었다. 동업자 동생이 부탁한 촬영이었다. 오랜만에 바닐라 콜드브루 마시면서 촬영했다. 이렇게 맛있는 점심도 사주고! 촬영 고맙다며 소소한 선물까지 해줬다. 논픽션 바디로션 선물만 해봤지 나는 못 써봤는데 센스있고 고마웠당. 뒷정리하고 남은 일좀 하.. 2021. 3. 7. 2021년 2월 마지막주 일기 2/22 (mon) 날이 따뜻했던 월요일! 출근하고 운동복 갈아입고 운동하러 내려갔다. 월요일이라 무료체험(?) 하러 오신 분들이 많았다. 배달 음식으로 솥밥을 시켜봤다. 되게 건강한 밥상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별일 없이 퇴근했다. 집에 와서 우유에 미숫가루 마시고 남은 일을 했다. #DaftPunk #Epilogue Daft Punk - Epilogue 2/23 (tue) 아 일하기 싫다. 여튼 출근하고 점심에는 미팅 겸 식사 자리가 있었다. 이제 뭐 웬만한건 다 같이 먹었기에 감자탕도 스스럼없이 먹을 수 있는 그런 미팅자리! 감자탕 먹고 커피사서 오후 미팅을 마무리 했다. 청소하고 업무 하다가 퇴근했다. 예정일보다 하루 빨리 애플워치가 도착했다길래 택배 가지고 올라왔다. 근데 뭐 의욕도 없고 기.. 2021. 3. 1. 2021년 2월 셋째주 일기 2/15 (mon) 출근하고 운동하러 갔다. 겁나 빡센 와드로 돌렸더니 몸이 덜덜덜 떨렸다. 점심엔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었고 오후 5시쯤 퇴근했다. 저녁도 클린하게 먹어야지 했는데 엄마가 싸준 전을 손으로 집어먹었다; 왜그래? 넷플릭스인가? 가 있길래 봤는데 나만 별로가 아니구나. 신카이 마코토 특유의 영상미나 디테일은 다른 작품보다 훨씬 훌륭했지만!!!! 진짜 그냥 '난 영상미가 오지니깐 개연성 스토리 개나 줘' 라는 느낌이었음. 그걸 그냥 살짝 표현한 게 아니라 아주 그냥 밀어붙인 느낌이다. 개나 줘!!!! 박평식 평론가의 평이 아주 적절하다. '황홀하게 뜬구름 잡기' 2/16 (tue) 출근하고 오늘도 운동갔다. 오늘도 진짜 미친듯이 했고, 오랜만에 복근 짜서 좋았다. 점심엔 쌀국수를 시켜먹으려고 .. 2021. 2. 21. 2021년 2월 둘째주 일기 2/8 (mon) 출근했다. 오전 운동은 워킹런지 두 바퀴 후 덤벨로 숄더프레스 했다. 하체랑 상체 탈탈탈! 점심엔 오랜만에 순대국을 먹었는데 둘다 (특)으로 시켜서 먹었다. 하하하 퇴근하고 집 오는데 집 앞에 누가 싱크대를 버려놨네. 신기해서 사진 찍었다. 넷플릭스 페이스북에 올라온 송중기 영상인데 와 진짜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 이정도로 잘생겼었나? 워후 목소리도 좋고 웃을 때 올라가는 입꼬리도 놀라움! [MV] 사랑한다는 흔한말 - 김연우 (Yeon Woo Kim), 사랑을 놓치다 OST 오빠 설거지할때 이 노래 들으면서 하길래 옛추억에 빠져봤네 또 오랜만에 들으니깐 진짜 너무너무 좋다 2/9 (tue) 오전부터 촬영이 있어서 일찍 출근했다. 대관 손님 받고 짐 챙겨서 택시 타고 촬영하러 갔다.. 2021. 2. 14. 2021년 2월 첫째주 일기 2/1 (mon) (티스토리 신에디터로 강제 변경되었고, 신에디터라는데 퇴화했는지 븅신같아서 텍스트도 거지같이 나오고 이미지 크기가 제멋대로일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출근하자마자 일 퍼부었다. 진짜 딱 6시간만 집중하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일! 점심은 집에서 가지고 간 통밀빵과 나의 최애 '마켓컬리 콩으로 만든 라구 소스'로 간단히 먹었다. 엄마가 마켓컬리 컬리패스 가입했다고 해서 주구장창 주문하는 요즘이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서 마트에 들러 샌드위치 재료와 샐러드를 샀다. 집까지 걸어오면서 엄마랑 영상통화를 했다. 흐흐 퇴근한 오빠와 또 떡볶이 시켰다. 어우 진짜 밀방떡 이 집 떡볶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냐 왜? 식어도 맛있고 남겨놨다가 데워 먹어도 맛있고 여튼 미쳤음. 2/2 (tue.. 2021. 2. 7. 2021년 1월 마지막주 일기 1/25 (mon) 출근해서 옷갈아입고 운동하러 내려갔다. 월요일이니깐 궁딩이랑 허벅지를 불태웠다. 세상 오랜만에 오징어볶음 2인분! 밥 1공 클리어! 편의점에 왜 갔는지 모르겠지만 쨌든 가서 오랜만에 사장님한테 신상 추천받았다. 서주 삼육두유 웨하스 / 노맛 아니 뭔맛인지?오리온 하양송이 / 존맛! 화이트 초콜릿이 아니라 치즈맛이라 좋았음! 콘치즈 맛이랑 똑같음!롯데 ABC 초코쿠키 핑크베리 / 존맛! 그 후레쉬베리 안에 들어있는 필링이랑 똑같은 맛! 오후 내내 정신없이 일만 하다가 8시쯤 퇴근했나?집에 와서 그릭요거트에 씨없는 포도 넣어 마시듯 먹고 하루 마무리했다. #88rising #ATARASHIIGAKKO #NAINAINAIATARASHII GAKKO! - NAINAINAI (Official .. 2021. 1. 31. 2021년 1월 셋째주 일기 1/18 (mon) 주말에 마음을 가다듬고, 월요일의 투두리스트를 싹 적어보아도 왜 출근만하면 의욕이 싹 다 사라질까? 오늘부터 운동도 시작할 수 있었는데, 첫날이라 어수선할까봐 취소하고 일을 했다. (핑계)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건물 전체가 어수선하다. 내 마음도 어수선하고 뒤숭숭하다.점심엔 반조리 곤드레밥, 반조리 어묵탕을 뿌듯하게 차려먹었다.퇴근 후 집에 가서 또띠아 닭가슴살 샐러드 돌돌 말아 맛있게 먹고 과일과 토마토도 먹었다. 찬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현관문에다가 엄청 큰 담요를 테이프로 붙여놨다.문풍지를 2017년에 산거같은데 아직도 안 붙였네 어이가 없다. Epik High (에픽하이) - Rosario ft. CL, ZICO Official MV앨범 수록곡이 다 좋은 앨범은 굉장히 오랜만... 2021. 1. 24. 2021년 1월 둘째주 일기 1/11 (mon) 출근준비 다ㅏㅏㅏ 했는데 그냥 재택하기로 했다.갑갑한 출근길을 견디지 못 할 것 같은 날이 요즘따라 종종 있당.지난주부터는 유독 스트레스가 심했기에; 꿈에서 토하는 꿈까지 꿨다. 아침엔 미숫가루 우유 먹고 점심엔 가지라쟈냐(?) 비스무리하게 먹었다.토마토랑 양파랑 가지 넣고 소스 만들고, 얇게 자른 가지 위에 소스 겹쳐 올린 다음 오븐에 구워냈다.모닝빵에 올려먹으니 든든하고 꿀맛이었다. 갑자기 옛날에 썼던 노트들 꺼내서 들춰봤다.동생이랑 일본여행 갔을때 지출 기록한 내용이 있어서 동생에게 사진 찍어 보냈다. 케케기를 쓰고 일을 하고 저녁엔 에그스크램블 넣어 또띠아와 채소 싸먹고 끝!이 시국에 강원도 출장 다녀온 오빠는 만신창이1111... 나는 운동하고 일찍 잤다. 1/12 (tue).. 2021. 1. 17.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