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Fennec 카드지갑을 샀다.
안 사려고 했는데 색깔이 예뻐서 그냥 샀음.
2만 4천 원정도
원래 가지고 다니던 공장의 카드 및 명함지갑
이름 모를 곳에서 얻어온 동전 지갑
사진은 mighty wallet 지갑
그러니깐 난 총 3개를 가지고 다녔던 것
요렇게 하나에 쏙 다 들어갔다.
현금은 잘 안 써서 생기는 대로 통장으로 입금하고
가지고 다니는 카드라곤 신용카드 겸 교통카드, 보안카드, 도서관 카드, 민증 끝
동전도 저 아래 구석에 조금 넣어두고 명함 몇 장 끝
장점 색깔이 이쁨 저렴함
단점 냄새가 심하게 남 싼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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