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사진

이화스튜디오

김온더테이블 2012. 10. 5. 00:00

10/4


이화스튜디오, 꿈의 카페다!

퇴근하고나서 밥먹으면서 엄마 앞에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했다.

이런 카페, 꼭 나중에 꼭 꼭 차리고싶다. 성대역 골목 어딘가에 아주 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