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이야기를 하는것보다
남의 이야기를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전달하기란 쉽지 않다
얼굴을 보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한 사람만 거쳐가는 이야기가 이렇게 달라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