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스피드 1994
컬러풀 웨딩즈 2014
미션 임파서블 3 2006
서칭 포 슈가맨 2012
언브로큰 2015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1998
우드 잡 2015
콘스탄틴 2005
존윅 2015
2월
맵 투 더 스타 2014
망원동 인공위성 2015
꾸빼씨의 행복여행 2014
버드맨 2015
위플래쉬 2015
모노노케 히메 원령공주 2003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15
킹스맨 2015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2014
3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2014
빅 히어로 2015
킬 유어 달링 2014
4월
기술자들 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인히어런트 바이스 2014
트레이서 2015
패딩턴 2015
스틸 앨리스 2015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2015
더 저지 2015
5월
와일드 2015
세 얼간이 2011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2015
플립 2010
모데카이 2015
피치 퍼펙트 2013
스물 2015
매드맥스 2015
채피 2015
6월
엑스 마키나 2015
굿모닝 맨하탄 2014
시티즌 포 2015
백 투 더 비기닝 2015
7월
투 나잇 스탠드 2015
풋루즈 2011
런 올 나이트 2015
스파이 2015
쥬라기 월드 2015
줄리 & 줄리아 2009
매직 마이크 2012
헬프 2011
8월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2015
나이트 크롤러 2015
피치 퍼펙트 : 언프리티 걸즈 2015
베테랑 2015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2014
러덜리스 2015
세인트 빈센트 2015
앵그리스트맨 2014
암살 2015
9월
샌 안드레아스 2015
심야식당 2015
인서전트 2015
세상의 끝까지 21일 2013
초콜릿 도넛 2014
판타스틱 4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015
화이트 갓 2015
10월
코블러 2015
사우스포 2015
셀프리스 2015
11월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2015
웰컴, 삼바 2014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2015
송 원 2014
검은 사제들 2015
이스케이프 2015
12월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2015
리틀 보이 2015
라이드 : 나에게로의 여행 2014
내일을 위한 시간 2014
리바이어던 2014
2015년에 본 영화, 총 82편! 약 4.5일에 한 편씩 봤나보다. 허허
그 중 좋았던 영화들은 진하게 표시했다.
제목을 보고 아무런 내용이 기억이 안 나는 영화도 있고,
제목만 봐도 모든 내용이 스쳐지나가는 영화도 있다!
참으로 열심히 영화를 보고 기록하고 대화를 나눴던 해인 것 같다.
2016년도 좋은 영화들 많이 많이 봐야지!
아 2016년엔 명작들을 많이 보고 싶다.
왠지 명화, 고전, 인생영화 등등 이런 타이틀이 달린 영화들을 보고싶어도
대충 모니터나 휴대전화 화면이 아닌 좀 어느정도 영화를 볼 만한 환경이 갖춰진 곳(?)에서
영화를 즐길 심리상태와 뭐 그런것들이 마련이 돼야 영화를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내 주제에 뭘 자꾸 따지니
으 그리고 영화를 보기 전 어떤 정보도 미리 알고 보지 말아야겠다.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걸 알고 보면 언제 그런 장면이 나올지 신경쓰이고,
장르를 미리 알면 하, 그 장르와 맞지 않잖아 하면서 또 미리 실망하게 되고 그런 듯
오로지 한국 타이틀과 원작 타이틀 이정도만 알고 보는게 심신에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