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아이템 추천

from 2020 사진 2020. 11. 22. 16:20

운동하면서 샀던 운동복이나 텀블러나 뭐 부가적인것들을 설명해볼까 한다.

처음 운동 시작하면서 센터에서 제공하는 반팔 반바지를 입다가 결국 돈지랄 하게 된 이야기인듯 하지만?






01 제시믹스 하이디 블랙(XT8102E) / 심리스 T 블랙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에 스포츠 브라 하나 없었다. 

이 브랜드를 선호하는 건 아니었지만 제시믹스 레깅스가 좋다길래 레깅스 사면서 겸사겸사 샀다.

작년 1월에 사서 항상 손빨래 하고 열심히 입었는데 터지거나 늘어나는 곳 없이 아주 잘 입고 있다.


팬티는 평소에도 심리스를 입어서 걱정 없었는데 하체 운동을 많이 하다보니 라인이 신경쓰였고

난생 처음으로 T팬티를 사고 입어보았다. 처음엔 세상 불편했는데 지금은 안 입은듯 편하다.

이게 여자 건강에 안 좋다던데; 나는 뭐 1년 내내 운동할때마다 아주 잘 입고 있다. 


결과는 둘다 튼튼함. 1년 내내 망가짐 없이 아주 잘 입고 있음.







02 제시믹스 셀라업텐션 레깅스 1+1

오빠가 선물해준 나이키 레깅스를 잘 입다가 가격을 알게 된 이후 (뭐 이리 비쌈;)

뭐 보정력이 좋다는 제시믹스의 셀라업텐션 레깅스를 1+1로 사게 되었다.

블랙과 크러쉬그레이를 골랐다. 지금도 그렇고 컬러감 있는 레깅스는 못 입겠당...


이거는 작년 4월에 샀는데 블랙과 그레이 번갈아가면서 아주 잘 입고 있다.

빨고 나면 무릎이 튀어나와있긴 한데 입었을 때 크게 티가 나지 않는다.

자주 입는다고 쫀쫀함이 사라지지도 않고 헤지거나 보풀이 일어나지도 않는다.

그리고 확실히 보정력이 좋았다. 이렇게까지 군살을 잡아준다고? 신기했다.

회원분들 다 왜 제시믹스 레깅스만 입고 오시는 지 알겠음...






03 제시믹스 하이플렉시 릴랙스 브이업 블랙

이걸 산 이유는 검정색 레깅스만 계속 입다가 살짝 무릎 발사가 된 것 같아서

다른 라인의 블랙 컬러 레깅스를 고민하다가 작년 9월쯤 샀다.

하 근데 진짜 개비추!!!!! 운동 하루하고 무릎쪽에 보풀 장난아니게 올라왔다.

같은 사이즈로 샀는데도 보정력이나 쫀쫀함도 덜했다.

하 진짜 얘는 그냥 운동복 입을 거 없을때 입고있음. 너무 별로







04 유니클로 AIRism크루넥T(반팔) 블랙

운동을 겨울에 시작했고 여름에는 반팔을 입어야 하는 데 맘에 드는 게 없었다.

나이키같은 건 비싸기만했고, 제시믹스나 안다르같은 곳엔 너무 타이트하게 나와서 싫었다.

그래서 유니클로에 갔다가 여기도 여자 요가복이 있었지만 제끼고!

맨즈 에어리즘 크루넥 반팔T를 사서 정말이지 여름 내내 운동복으로 아주 잘 입었다.




05 Nike Roshe One Black/White

신발은 무려 2014년에 단지 예뻐서 샀던 나이키 로쉐런 블랙/화이트를 신고 운동한다.

런닝화인데 그냥 운동할 때 신는다. 메쉬 소재라 가볍고 통풍도 잘 된다.

이렇게라도 이 아이를 활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06 BAGGU 3D Zip Set - Black

이거는 내 신발주머니다. 하하하 예전에 사둔 파우치 세트인데 제일 큰 사이즈를 신발주머니로 쓰고있다.

이렇게 쓰게 될 줄이야! 아주아주 만족한다. 







07 Nike 나이키 엘리먼트 크루 탑

나이키 임플로이샵에서 샀던 예쁜 러닝탑! 할인되니깐 샀지 아니었음 절대 안 샀을 사악한 가격이다.

엄지손가락걸이가 있어서 좀 스포티해보이고 더 예뻐보인다.

하지만 나는 내 몸에 비해 팔이 긴편이라 손가락을 끼고 팔을 뻗으면 손가락이 불편하다.

그리고 넥 부분 마감이 전반적인 옷 소재와 같아서 자주 입으니 목이 많이 너덜너덜해졌다. 흑






08 Nike 나이키 프로 올 오버 메쉬 롱슬리브 탑

이번 나이키 에너지 위크 때 무려 두 장이나 산 나의 인생 운동복!!!!

가을 겨울에 입을 롱슬리브 탑을 보다가 사람들 후기만 믿고 질렀는데 너무 만족해서 하나 더 샀다.

뱃살 등살 짜증나서 들러붙는 탑을 싫어했는데 얘는 그냥 막 적당히 달라붙길래 도전해봤다.

배에 힘 뽝 주고 운동해야해서 운동 효과도 더 있는 것 같고 허허허

바로 위에 설명한 엘리먼트보다 더 얇고 가벼운 소재로 되어있다.

그리고 얘는 넥 라인이 한 번 더 촘촘하게 마무리 되어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팔도 길게 나오고 여러모로 마음에 든다.










09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한 삼총사

- 나이키 템포 럭스 3인치 쇼츠

나이키 임플로이샵 가서 (입어보지도 않고) 호기롭게 샀는데 집에 와서 입어보니 너무 짧다.

그리고 안에 속옷까지 붙어있어서 레깅스 위에 이걸 입으면 속옷라인이 아주 선명하게 보인다.

언젠간... 나도... 이 3인치 쇼츠만 입고... 중랑천을 달릴... 날이 오겠지...


- 나이키 마일러 숏슬리브 탑

나이키 에너지위크 때 쿠폰을 왕창 주길래 내년 여름을 노리고 여름 탑을 사보았다.

등 부분이 메쉬로 아주 쉬원하게 뚫려있는데 뭐 에휴 운동하는데 내 등을 누가 신경쓰겠노.

입어보니 헐렁하고 시원하니 좋았다.


- 나이키 스우시 패드 브라

필요없는데 왠지 하나쯤 있어야 할 것 같은 베이직 아이템...

입어보니 뭔가 좀 약간 불편하다. 가슴에 헐렁한 붕대를 감은 느낌이다.

패드가 도톰해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등살 좀 빼고 입어야겠음.






10 KINTO ACTIVE TUMBLER 600ml

에휴 그냥 텀블러에 물 넣어서 마시면되지 왜 이걸 샀나 싶지만 모르겠다. 컹

격한 팻버닝이나 카디오나 와드를 하다가  손이 달달달달 다리가 달달ㄷ러다랃 떨리는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물이 코로 들어갔다가 흘러 내려서 마스크에 다 떨어진다. 푸아

그래서 빨대가 달린 텀블러를 찾다가 킨토에서 이렇게 이쁜 게 있길래 조금 고민하다가 질렀다.

고리도 있고 주둥이도 달려있어서 운동할 때 좋으니깐 이름도 액티브 텀블러!

아직 주문만 한 상태라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엄청 좋을 것 같다.










11 보충제와 쉐이커 물병

- MusclePharm, Combat, 100% 유청 단백질, 초콜릿 우유, 2269 g(5 lbs)

남편이 먹던 컴뱃 웨이 보충제를 그냥 먹는다. 세 통째 같이 먹고 있다.

처음엔 더블초코로 먹다가 갑자기 더블초코가 사라져서 초콜릿 밀크로 두 통째 먹는 중;

에효 뭐 맛으로 먹나... 건강 챙기려고 먹는거지... 


- [다이소]웰빙쉐이크볼350ML-19987

운동에 자잘한 돈 쓰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을 때 다이소에서 가장 싸게 주고 산 쉐이크 물병;

천원 주고 샀는데 깨지지도 않고 보충제도 잘 섞어주고 아주 만족한다. 흐흐흐





정리하고보니 다 무채색임은 물론이고 검정색이다. 컹

원래 색깔 있는 건 잘 못 입겠고, 땀 흘리면 티나니깐 검정색을 찾게 되는 것 같다.

텀블러같은 건 때 타는거 보이니깐 검정색... 신발주머니두...

더이상의 지름은 없을 거라며 다짐 또 다짐한다.

예쁘고 좋은 아이템들 잔뜩 있으니 또 당분간 열심히 운동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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