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1139 2026년 2월 둘째주 일기 2/9 (mon) 6시 반쯤 일어난 수아. 식빵에 블루베리 요거트를 먹었다. 수아는 아침에 일어나면 전날 가족 놀았던 장난감 중 가장 재밌었던걸 갖고 노는데 그게 아마 레고였나보다. 예전에 동서네가 선물해준 레고를 뜯어봤는데, 설명서 보고 조립도 척척 - 혼자 변형도 시키고 놀았다. 신기했음. 수아 등원시키고 나는 달리러 갔다. 오빠는 월, 화 병가를 내서 집에서 푹 쉬기로. 이제 금방 더워질테니, 지금이 딱 뛰기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함. 4월만 돼도 아침 빛이 뜨겁다. 집 와서 씻고 청소 싹 하고 일하러 갔다. 퇴근하고 수아 데리러 감. 월요일이라 관리사무소 앞에 순대차가 와있었다. 모둠순대 사서 집에 갔고 수아랑 오빠 신나게 놀 동안 나는 저녁 준비를 했다. 된장찌개, 순대, 돈가스, 샐러드 맛.. 2026. 2. 23. 2026년 2월 첫째주 일기 2/2 (mon) 기상! 그렇게 많이 잤는데도 일어나면 피곤하다. 눈이 많이 와서 일찍 밥 먹고, 일찍 준비해서 일찍 나왔다. 등원길에 눈 만지고, 던지고, 뭉치며 실컷 놀다가 어린이집 들어갔다. 집 와서 집 정리하고 일하러 갔다. 오랜만에 편의점에 들러 1+1하는 초콜릿을 샀다. 눈이 와서 그런지 뭔가 마음이 좀 들뜨더라 흐흐 퇴근하고 바로 수아 데리러 갔다. 집 와서 책 읽고 쉬고 저녁은 수육 해먹었다. 반찬으로 곁들일 콩자반을 해봤는데 와, 파는것보다 맛있어서 수아가 숟가락으로 마구마구 퍼먹었음. 흐흐 콩 잘 먹는 우리 딸 예쁘당. 후 다 잠들고 나도 자려고 들어왔는데 급격하게 기분이 안 좋아지고, 우울감에 사로잡혀 새벽 내내 잠도 못 자고 4시 넘어서인가 잠들었다. 2/3 (tue) 거.. 2026. 2. 11. 2026년 1월 마지막주 일기 1/26 (mon) 오늘은 7시 반 넘어서 일어났다. 음 알람을 좀 맞추긴 해야겠네. 아침은 멍 - 했다. 빵이랑 요거트 먹고 등원했다. 쿠팡에서 시킨 식재료가 엉망진창으로 왔는데 오빠가 싹 다 정리해주고 출근했당. 수아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글라스데코 테두리 그려놓고 출근. 웬일로 출근길에 사진을 다 찍었대... 여튼 열일하고 집에 왔다. 지난주 금요일에 온 맥북프로를 이제야 개봉했다. 사양은 Apple 2025 맥북 프로 14 M5, 실버, 10코어, 24GB, 512GB! 램값 반영된 맥북 나오기 전에 가장 저렴할때(?) 질렀다. 집에 고이 모셔둔 맥북프로 2010, 맥북에어 2019, 드디어 맥북프로 2025! 에어는 도무지 못 쓰겠다. 2010 맥북프로도 내가 뒷판 까서 부.. 2026. 2. 8. 2026년 1월 넷째주 일기 1/19 (mon) 월 기상 아침 핫도그번에 계란프라이 돌돌 말아 어니언 후레이크 뿌리고 케첩 조금 발라줬더니 싹싹 긁어먹었다. 등원. 눈이 조금 왔어서 부츠를 신겨 보냈다. 집 와서 청소하고 일하러 갔다. 퇴근, 춥다. 난 버스 맨 뒷자리에 앉는 게 좋다. 어떤 상황을 멀리서 지켜볼 수 있어서 안정감이 든다. 그나저나 할머니들 저 털모자 따뜻할까? 추워서 모자 쓰고 싶단 생각 100번 하는 중 집 와서 청소 싹 하고 수아 데리러 갔다. 넘 추워서 바로 집에 왔다. 저녁은 돈가스, 백김치, 야채전, 시금치 크림소스 내어줬더니 잘 먹었다. 퇴근한 오빠는 오랜만에 간장버터계란밥 해주고, 수아 씻기고 재우고 맥주 한 잔씩하고 잤다. 1/20 (tue) 기상. 아침은 빵에 땅콩버터 바르고 .. 2026. 2. 1. 2026년 1월 셋째주 일기 1/12 (mon) 등원 동네 한살림에서 뭐 모집하길래 신청해서 글 썼더니 요렇게 선물도 주셨다. 근데 직접 아침 10시에 한살림 차량 타고 집 앞에 내려서 건네주고 가셨음. 기념사진까지 찍음. 호호 출근 - 퇴근눈이 내렸다. 사랑하는 수아를 만나고 조용하고 고요한 공원도 같이 산책하고 잘 뭉쳐지지도 않는 눈 꾹꾹 다듬어 작은 눈사람도 만들었다. 집 앞으로 와서 한 바퀴 또 돌고 거의 6시 다 돼서 들어왔다. 저녁은 삼겹살 쫑쫑 썰어 수아 백김치 넣고 콩비지찌개 끓였는데 수아가 넘 잘 먹었다. 구수하고 뜨끈하니 술술 넘어갔지? 흐흐 그리고 수아 씻기고 재우다가 같이 잠들어버렸다. 요새 같이 잠드는 날이 많다. 뭔가, 나도 모르게 어딘가에 에너지를 쏟고 있나 봄. 운동도 못 .. 2026. 1. 25. 이전 1 2 3 4 ··· 2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