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79 5살 아이와 강릉 여행 2일차 2 (안인해변, 강릉중앙시장, 배니닭강정, 도마횟집) 9/18 (fri) 5살 아이와 강릉 여행 2일차 1 (강릉 모노그램 레지던스, 오죽헌시립박물관, 민속옹심이 막국수)9/18 (fri) 잘 자고 새벽 6시 반쯤 일어났다. 방음이 얼마나 잘 되는지 사람 소리 하나 안 나고 정말 정말 조용하게 잘 수 있었다. 난방, 냉방도 잘 되고 뭐 하나 부족함 없이 정말 좋았음. 날씨도 끝kimonthetable.tistory.com 강릉 여행 2일 차 두 번째 - 사진이 겁나게 많아서 나눠서 쓴다. 옹심이 든든하게 먹고 물놀이하러 간 @안인해변뭐 여긴 뭐 우선 모래만 있는 해변이 아니라 바위가 많아서 뭐 잡거나 색다르게 놀기 좋을 것 같아 선택했다. 인근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고 짐 챙겨서 내려갔는데 아무도 없었다. 바위에 부딪히는 물살에서 시원한 소리가 들렸다... 2026. 10. 24. 5살 아이와 강릉 여행 2일차 1 (강릉 모노그램 레지던스, 오죽헌시립박물관, 민속옹심이 막국수) 9/18 (fri) 잘 자고 새벽 6시 반쯤 일어났다. 방음이 얼마나 잘 되는지 사람 소리 하나 안 나고 정말 정말 조용하게 잘 수 있었다. 난방, 냉방도 잘 되고 뭐 하나 부족함 없이 정말 좋았음. 날씨도 끝내줬다. 우리는 커피 한 잔씩 마시고 수아는 로보카폴리를 봤다. 아침으론 편의점에서 사 온 시리얼과 계란, 빵으로 간단히 먹었다. 더그로브테이블에 테라로사 가려고 아침 9시에 나왔음. 나온김에 해변 한 번 들리기로 했다. 날씨 끝내주네. 또 물놀이하고 싶어서 둘 다 드릉드릉.... 한 바퀴 돌고 분수도 보다 더 그로브테이블로 이동했다. 느낌 좋네... 테라로사 커피 한 잔 마시려고 자리 잡고 키오스크 주문하고... 수아랑 놀고 있는데 아무리 10분이 지나도.. 2026. 10. 23. 2026년 10월 첫째주 일기 9/28 (mon) 기상, 아침은 머핀이랑 샤인머스캣이랑 우유 챙겨먹고 등원! 수아 보내고 나는 달리러 왔다. 날씨가 너어어어무 좋고 신나서 나도 모르게 6키로 달리고 옴. 집 와서 씻는 동안 계란 삶아서 그거 갖고 일하러 갔다. 나는 특별히 크거나 무거운 짐이 있지 않는 이상 가방을 안 들고 다니는데 요즘엔 간단한 샌드위치나 간식을 싸갖고 다닐때 보자기에 묶어서 갖고 다님... 진짜... 뭐 들고 다니기 너무너무 귀찮다... 다 주머니에 들어가면 좋겠음... 미니 baggu에 넣어 갖고 다니는것도 귀찮음... 여튼 일하고... 아 일하기 싫더라 오늘 진짜... 퇴근하고 집에 와서 청소 싹 하고 푹 쉬다가 수아 데리러 갔다. 귀여워라! 하원 버스에서 내려서 그 자리에서 한 30~40분 놀거나 엄.. 2026. 10. 21. 2026년 9월 넷째주 일기 9/21 (mon) 월요일! 기상! 오빠는 오늘까지 여름휴가라서 오빠가 수아 등원시키고 나는 달리러 왔다. 여름휴가 동안 잘 먹었는지 묵직해져서 달렸네. 집 와서 씻고 일하러 갔다. 오늘은 외부 촬영이라 장비 바리바리 챙겨서 가야 하는데 오빠가 차로 태워다 줬음. 흐흐 적당한 채광과 적당한 공간과 적당한 피사체 적당하게 촬영하고 퇴근했다. 집에 와서 쉬고 오빠가 수아 하원하러 감! 저녁은 브로콜리 마요무침, 닭뭇국, 백김치, 갈비 해서 간단하게 먹었다. 씻기고 재우고 하루 끝. 오늘은 왜 이렇게 더웠는지 자는데 땀이 줄줄 흘렀네. 2026년 하반기 3세 무상교육비가 선제 지원되어 매달 교육비 11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수아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매달 약 20만 원을 내고 있었는데 반으로 줄어.. 2026. 10. 18. 5살 아이와 강릉 여행 1일차 (강릉 모노그램 레지던스, 삼교리동치미막국수 남항진점, 돈락) 9/17 (thu) 매년 이맘때쯤 다녀오는 우리 가족 늦여름휴가 스타트! 재작년, 작년에는 서해로 다녀왔는데 올해는 동해바다로 떠났다. 아이가 어릴 때 동해 갔다가 파도에 기겁하며 울어버려서 갯벌 있는 서해로 2년 연속 잘 다녀왔었지. 이제는 좀 자란 것 같아(?) 파도치는 동해 바다로 떠났다. 아니 뭐 쨌든 내가 너무 가고 싶었음! 시원한 바다! @9시쯤 서울에서 출발. 며칠동안 일기예보를 보며 와 날씨 좋다 했는데 개뜬금 금요일에 비가 온다고? 너무 딱 하루 어이없는 느낌으로다가 비가 온다고 해서 아 진짜 우리는 날씨 운이 없기도 참 없구나 싶었다. 이미 여행마다 극한의 날씨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타격은 아예 없었다. 비 온다고? 우산이나 하나 챙기면 됨. 흔들흔들 캐리어 타고 잘도 다닌다. 이때 .. 2026. 10. 9. 2026년 9월 셋째주 일기 9/14 (mon) 기상, 오전에 빵 먹고 등원! 난 러닝하러 갔다. 신나게 흥얼흥얼 바람 맞으며 뛰었다. 심박이 점점 좋아진다. 집 와서 씻고 바로 일하러 갔다. 김밥 한 줄 사서 먹으며 일하다가 대표님 오셔서 이것저것 같이 하다보니 퇴근이 좀 늦었다. 집 와서 청소하고 층간소음매트 1장을 팔았다. 버리려고 하다가 혹시 당근에 팔리나? 찾아보니 몇 천원이라도 팔리긴 팔리더라. 쥬다르에서 산 앙면 매트인데 그냥 폐기물 스티커 비용 받는다 생각하고 올렸더니 바로 팔렸다. 두 장 사서 거실에서 잘 쓰다가 이제 한 장만 있어도 될 것 같아서 방출! 이거랑 이케아 레트 테이블과 의자도 다 부숴서 버려버렸다. 싹 정리하고 수아 데리러 갔다. 흐흐 하원하고 즐거운 아이들 사진 찍고, 오랜만에 관리사무소 앞.. 2026. 9. 27. 2026년 9월 둘째주 일기 9/7 (mon) 기상. 수아는 등원, 나는 달리러 감. 선선한 바람에 뜨거운 햇빛 날씨 너무 좋았다. 별 생각 없이 달리다보니 6키로 넘었네. 개운했다! 집 와서 밥이랑 계란 먹고 일하러 갔다. 일 하고 퇴근해서 다이소에서 비닐장갑, 색종이, 머리끈 자잘한거 사서 집에 왔다. 배가 고파 수아의 티니핑 핫도그 하나 데워 먹고, 집 청소 싹 하고 수아 데리러 갔다. 친구랑 놀다가 두부 사서 집에 왔다. 피곤해하길래 좀 재우고 7시에 깨워서 된장국, 소고기, 완두콩 크림볶음, 귤 푸딩 해서 간단히 먹였다. 밥 잘 먹어서 티니핑 한개 틀어주고 바나나킥 조금 줬다. 설거지하고 수아 씻기고 색종이로 신나게 놀고 수아 재우고 하루 끝. 9/8 (tue) 기상! 다들 늦게 일어나길래 내가 깨워서.. 2026. 9. 26. 2026년 9월 첫째주 일기 8/31 (mon) 오빠 출근하는 소리에 깨보니 7시 반; 겨우 일어나서 요거트랑 고구마 후딱 먹고 수아 등원! 비가 와서 오전 러닝은 못 하고 집 와서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일하러 갔다. 갑자기 급하게 쳐낼 게 생겨서 1시간 추가 근무하고 퇴근했다. 눈앞에서 버스 놓치고... 비도 별로 안 오고 오늘 러닝도 못했으니 그냥 집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집 와서 청소만 하고 수아 데리러 갔네... 오늘 수아 유치원에서 시장놀이를 했다. 약간 아나바다처럼 각자 물건 가지고 가서 교환해왔는데 엄청 큰 공룡, 눈 집게, 유니콘 가방, 책, 곰인형, 미피 키링 이런 걸 갖고 왔다. 물건에 대해 물어보니 다 이유가 있어서 가지고 온 거였음. 푸하 귀여워라! 집 와서 놀다가 저녁은 목살 구워 간단히 먹고 수아 씻기고.. 2026. 9. 21. 2026년 8월 마지막주 일기 8/24 (mon) 오빠 출근하는 소리에 새벽 기상한 우리들. 일어나서 아침에 빵, 땅콩잼, 사과 먹고 등원! 수아는 등원 나는 달리러 갔다. 으 진짜 더웠다. 아무 생각 없이 달리기 좋다. 집 와서 씻고 카레랑 밥 먹고 일하러 갔다. 곧 폭풍 촬영 일정이 잡혀있어서 어마무시한 9월이 될 것 같음. 퇴근하고 집 와서 청소하고 빵 먹고 쉬다가 수아 데리러 갔다. 하원 버스가 왜이렇게 일찍 오는지;;; 수아만 버스 안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냅다 달려갔다. 마이구미 먹고싶대서 그거 하나 사서 먹으면서 놀이터로 갔다. 평일에도 놀이터에 물 좀 나오게 해주지 진짜... 벌레를 봤나? 집라인 타고 그네 타고 온동네 기구들 다 타고 댕기다 집에 들어왔다. 나는 오랜만에 로제 엽떡을 먹고.. 2026. 9. 7. 2026년 8월 셋째주 일기 8/17 (mon) 대체휴일. 나는 일이 있어 오전 9시까지 출근해서 빨리 퇴근했다. 다이소 갔다가 집에 오니 오빠가 수아 점심까지 알아서 먹이고 둘이 같이 마트에 갔더라. 나는 집 오자마자 오빠가 만들어둔 볶음밥 데워 먹고, 싹 청소하고 푹 쉬었다. 오후 내내 집에서 놀다가 저녁은 오빠가 요리 실력 발휘해줌! 마트에서 장 봐온걸로 엄청 맛있는 닭다리살 크림 파스타(?) 해줬다. 강레오 셰프 유튜브에서 본거 따라했다는데 녹진하니 꾸덕하고 맛있었다. 이건 라이스페이퍼랑 새우랑 계란으로 만든 요리인데 이런거 인스타에서 많이 봤지만 손 많이 가는 것 같아 과감히 포기했던 음식들인데 오빠는 과감하게 도전했고 겁나 맛있었음. 노릇하게 잘 구워내서 식감이 좋았다. 종일 오빠가 많이 고생했네 흐흐 수아 씻기.. 2026. 9. 6. 이전 1 2 3 4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