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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사진55

12/17 ~ 12/28 정말 오랜만에 lumix DMC LX3로 촬영한 사진 몇장. 가지고 다니면서 생각날때마다 촬영했다고는 하는데 정말 생각날때만 촬영한듯.근데, 와 카메라 정말 좋다.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 그동안 S95만 사용하다가 팔아버리고 이거 꺼냈더니... 앞으로 자주 자주 자주 가지고 다녀야겠다. RAW로 촬영 후 흑백처리 2012. 12. 31.
맺힌 12/29 2012. 12. 30.
pijama VS skog VS friendly mac pijama VS skog VS friendly mac 완벽한 타이틀이다.피자마 대 스코그 대 프랜들리 맥 맥북유저가 된지도 어느새 2년이 다되어간다.그동안 ithinkso의 FILE BAG를 맥북프로 파우치로 사용했었다. 13인치 딱 들어가고 앞에 마우스와 충전기와 잡다한걸 넣고, 어깨끈은 못미더우니 손으로 들고다니거나 안고 다니거나 했다. 얼마 전, 맥북을 꺼냈는데 아, 커버가 움푹 들어가있었다. 알류미늄이라 조심했어야 했는데 나도 모른는 사이에 찌그러져있었다.아오 가슴아파, 아으아으 그래서 제대로된 (적어도 지금처럼 윗부분이 노출되지 않는) 맥북프로 파우치를 구입하려고 알아봤다.그중에 고민고민중인 세가지 생각해봤는데, 내가 맥북을 가지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작업할때 집에서 사용하거나 카페로 가지고 갈.. 2012. 12. 30.
Paper Wallet에 대한 탐구 애증의 카드지갑때문에 눈에 불을 켜고 서칭을 하다가 갑자기 페이퍼 월렛에 꽂혔다. 저렴한 가격 (2만5천원 내외)에 디자인도 특이하고 가볍고 어느정도 방수처리도 되고! 금방 낡아진다고는 하지만 그게 바로 매력 아닐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지갑을 사용하는 일이 극히 드물어졌다.09년에 구입한 비비안웨스트우드 지갑을 사고나서 한번도 지갑욕심이 생기지 않았다.비비안웨스트우드 지갑에는 천원짜리 두장과 오래된 쿠폰 몇개와 쓰지 않는 할인카드들, 가족 사진 몇장이 들어있다. 무겁기도 겁나 무거워. 나파 가죽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나파 가죽이라서 상처랑 사용감이 장난이 아니다. 각오하고 구입했지만 걸레가 되어버린 비비안웨스트우드 지갑 헤헤헤 Vivienne Westwood Nappa 2476V 다양한 브랜드를 찾아.. 2012. 12. 30.
장사꾼 요 근래 물건을 많이 팔았다. 아이팟터치 4세대 8기가, 7만원! 로지텍 무선마우스 M215, 1만원! Canon Powershot S95, 20만원 모두 다 좋은 분들께 갔으니 안심 또 안심.근데 저 돈들은 다 어디로?응? 2012.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