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77 pentax mesuper / 49th roll Kodak ULTRAMAX 400거의 3년만에 잡아봤던 펜탁스 미슈퍼역시 첫 필카라 손에 잡히는 맛이 너무 좋다. 2020. 6. 20. Contax T3 / 33th roll Kodak ULTRAMAX 400작년 이맘때쯤 찍은걸 이제야 스캔했다.짙고 쨍한 대비가 싫다 음! 2020. 6. 20. Contax T3 / 31th roll 올해 오빠와 다녀왔던 후쿠오카에서의 기록!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다가 찍고 걷다가 찍고를 반복했다. Kodak Gold Ultramax 400 / Contax T3 2019. 6. 19. Contax T3 / 30th roll 을지로에서 네 컷 인천에서 춘천에서 그리고 다시 서울로2018년 가을에서 겨울의 기록 Kodak Gold Ultramax 400 / Contax T3스캔하던곳을 바꿨다. 훨-씬 더 좋다. 2019. 5. 29. Contax T3 / 29th roll 방콕 3박 4일, 짧게 Kodak Ultramax 400Contax T3 2018. 10. 3. 이전 1 2 3 4 ··· 1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