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mon)



날씨 풀렸다고 해도 믿지 않고 셔츠, 니트, AA 클럽자켓까지 입고 스타벅스!




와 스타벅스엔 자리도 없고 정신도 없고

날씨는 왜이렇게 더워! 겨땀 난 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일본에서 사온 무인양품 소다 음료를 꺼내서 마시고

갑자기 스트레스 받아서 초콜릿을 먹었다. 

그 페레로로쉐 안에 들어있는 초코가 누텔라라면서요!? 같은 회사에서 만든대!





다음 타자






3/18 (tue)



L.A. News Anchors Duck for Cover as Earthquake Hits

오호라!




FOLLOW MY VOICE

아티스트
몽니
타이틀곡
돋네요
발매
2014.03.18
앨범듣기


드디어 전곡 모두 풀렸다. 타이틀곡은 전주부터 산뜻하니 흥얼거리며 따라부르기 좋고

눈물이 마르면 Rearranged 버전도 약간 멜로디 달라진게 훨씬 좋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Snowball 아 제일 좋아. 매일 듣는다 너무 좋음 





AVEC magazine vol.5를 위한 텀블벅 모금!

Culture & Lifestyle : AVEC vol.5 출판!

5만원 이상 예약하면 AVEC 실크스크린 에코백을 준데요!




 


 


Ryan all over me tee

Ryan All Over Me Leggings

Zach Attack Tee

Channing in Action Tee


미쳐!!!!!!!! 라이언고슬링 잔뜩 들어가있는 티셔츠는 사고싶다.

채닝테이텀도 그렇지만 잭 티셔츠가 너무 웃김 진짜 깨알 사진 너무 많다. 울고있는게 가장 좋다.

나일론 온라인숍에서 판매중인데 한장에 70불, 나쁘지 않은데?

여기 귀여운 아이템들 많이 판다.






3/19 (wed)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니 꿈에 다신 보고싶지 않은 사람들만 나오는 최고악몽만 꾼다. 

차라리 귀신이 나오거나 가위에 눌리거나 잔인한 꿈을 꿔...



 


쉬는 동생과 쇼핑하러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설록에 들러 달빛걷기 라는 찻잎을 샀다. 찻잎 티백 안에 별사탕이 들어있는 인기제품!

어쩜 저리 패키지가 이쁘지! 했더니 아모레 퍼시픽 계열이더라. 오호





노래를 부르던 찜닭을 클리어

그리고 에잇세컨즈에서 봄 자켓 입어보고 하나 장만하신 동생

이니스프리에서 아빠 스킨로션에센스 합쳐져있는거 추천해주길래 그거 구매하고




 


요즘 딸기가 난리를 치고 있어서

망고식스에서 딸기크림스무디를 주문했는데 와! 대박 맛있음!

저 위에 생크림도 괜찮고, 딸기 스무디가 아주 싱싱해서 좋았다.





더워서 화장실에서 양말을 벗었다.







 


돌아갈땐 기차로!

둘다 앉자마자 골아 떨어졌다. 오늘 쇼핑은 뭔가 좀 피곤했음!








식탁에 앉아 사온 빵을 먹는데 라디오에서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하며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나오길래 바로 음악검색해봤다. 이치현과 벗님들이라는 서태지와 아이들, 장기하와 얼굴들의 원조격이라던

노래 정말 좋다. 가사도 너무 좋다.







diaspora : 흩어진 사람들

아티스트
짙은
타이틀곡
Try
발매
2014.03.19
앨범듣기


어휴 드디어 나왔어. 집에 와서 뒤늦게 들었는데, 첫번째 트랙부터 장난 아니게 좋다.

요즘 다들 가사라고도 할 수 없는 1차원적인 노래를 들으며 머리가 굳어버렸는데

역시 좋다. 역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해바라기'

그리고 'Try'에서 '그댄 나의 키를 잡았다' 라는 가사가 너무 좋다. 

구간반복은 좀 변태같아서 노래 무한반복






3/20 (thu)



요즘 슬슬 공식석상에 올라오고 있는 배두나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

아티스트
임창정
타이틀곡
흔한 노래
발매
2014.03.20
앨범듣기


아니, 앨범커버 어디선가 많이 본것같지 않나

나만 그런가? 김건모? 윤종신? 으 익숙한데

빠른 노래 말고 발라드만 골라서 듣는데 정말 좋...아







아빠는 보통 카카오톡으로 'ㅎㅎㅎ'를 자주 쓰는데 오늘 '하하하' 라고 왔길래 물어보니 음성인식으로 카카오톡 하기 시작했다고...

편하고 좋다고 하셨다. 그래서 저렇게 어색한 웃음소리가 게다가 띄어쓰기도 좀 무서워.






3/21 (fri)



이소라_8



환락가 '가부키초' 민낯 앵글에 … 야쿠자 찍다 감금되기도

페이스북에서 읽은 기사, 인상깊다. 다큐멘터리 사진이란



아, 하루종일 찍은 사진도 없네.

이력서 쓰느라 정신 없었다.





3/22 (sat)


 


오후 3시쯤 만나서 강희가 추천해준 영등포 오타루에 갔다.

3시에 가면 점심시간도 저녁시간도 아니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식탁은 꽉 차 있어서 바에서 먹었다.

커플세트 B를 주문! 생각보다 배불렀다! 우동도 그렇게 미니우동도 아니고!

마끼도 맛있고 초밥이랑 롤도 정말 맛있었다. 아 또 가고싶어





교보 가면 사려던 책 까맣게 잊고 다른 책을 손에 쥐고 있다....

4월 잡지 부록들이 실하던데요? 클러치는 이미 품절같고, 닥터자르트는 부록 행사를 많이 하네.

버버리 향수도 괜찮은듯




 



앤티앤스 아몬드에 치즈딥소스!

그리고 영화 '노아'를 봤는데 정말 정신을 놓을 뻔...

6시간짜리 영환줄 알았는데 2시간이야



뻐근한 마음과 몸을 가지고 집에 도착했다.

집 가는길에 애들한테 술먹자고 애원했는데 한놈은 수원역에서 마시고 있고 한놈은 시험공부 한다고 하네.

하루빨리 집에 맥주를 쟁여둬야겠다. 







3/23 (sun)


 


여러가지 캡쳐





라이브...난 CL의 저 뭔가 파워풀한 제스쳐가 굉장히 좋다. 허






Space Oddity





요즘 하루 일과는 점심먹고 저녁 먹기 전까지 이력서 쓰고 채용공고 알아보는 것

저녁 먹고 그 이후엔 예전 사진들을 정리하고 다시 업로드 하고 있다.

아 그리고 최근에 되게 보기 좋은 사진을 봤는데. 아들 둘, 딸 둘 4남매의 사진이었다.

다 자라서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내가 다 뿌듯하더라!


결혼과는 관계없을거라 생각했던 난데, 2세 계획이나 하고 있다. 계획도 아니지 이건 그냥 혼자 주절거리는거지

아이를 낳게 되면 남2 여2 이렇게 낳고싶어 뭔가 되게 복작거리고 싸울때 팀전으로 싸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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