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글에, 목소리에,
진심이 담겨있다는걸
어떻게 하면 느낄 수 있는지 알려줄래?
아니면 나는 진심을 담아 대하지 않을 정도의 사람이라 느끼지 못하는걸수도 있겠다. 그래, 그런 말, 글, 목소리가 어디있어. 그냥 나는 그정도의 사람인거지.
근데 너, 느끼지도 못하는걸 말하기에 너무 지치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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