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mon)



갑자기 뮬란이 생각나는것이다.

그래서 초고화질로 구해서 자기전에 노트북으로 봤다.

98년도 작품이라니...


99년도에 나온 롤러코스터 1집도 요즘 즐겨듣고있는데 너무 좋은게 많다!






2/18 (tue)



일본여행 중 사용할 온천 입장권을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택배로 받기엔 시간이 촉박해서 직접 받으러 숙대입구로!

간김에 민지에게 연락 한번 하고, 표 받기 전에 은행에서 환전했다.


현금으로 인출해오라길래 감기기운 몽롱한 기분을 가지고 인출했는데

실수로 수표를 눌러서 하얀 종이들을 손에 쥐었다.

진짜 제정신이 아니었나보다. 현금 / 수표 글씨도 못읽니





무사히 표까지 받아서 집에 도착!

마침 모리타워 전망대 입장권까지 도착해있었다.








2/19 (wed)


3월 1일에 종로에서 약속이 생겼는데, 뭘 먹을까 검색해보다가 갑자기

청진식당이 생각났다. 예전에 선준오빠가 데려가줘서 불고기랑 오징어의 환상적인 궁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그리고!!! 와사등도 생각났다. 고갈비랑 세숫대야에 나오는 막걸리랑 노란 조명이랑 사람냄새랑 북적거림이랑 또!

와사등은 영화제 할때 세준오빠랑 강빈이랑 소영이랑 혁윤이랑 갔었는데 힝...




민영이가 준 초를 드디어 개시










RUNWAY: ETRO F/W 2014 MENSWEAR














2/20 (thu)




엄마의 명령하에 멸치똥을 제거

그리고 동생 퇴근하고나서 면세점 쇼핑을 마무리 했다.

나는 루나솔 쉐이딩 치크, 케이스, 붓만 샀다. 근데 비싸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를 본지가 좀 됬는데

아 들을 노래 없나, 하고 검색하다가 갑자기 OST 생각이 딱!!!

이 영화를 본 사람이면 위 영상에서 나오는 노래를 다들 좋아하지 않을까,

Space Oddity








2/21 (fri)



어제 홈플러스 쇼핑 다녀온 엄마랑 아빠가 불닭볶음면을 사다놨다길래!

아싸 오예 하면서 모닝 불닭 하려고 꺼냈는데...

물 끓이고 봉지 뜯는 순간 알아차린 불낙볶음면

불낙...불낙 낙지?





 


저녁 느즈막이 사당역에서 치맥약속

더프라이팬을 한번도 안가봤다길래 뭔가 으쓱(?)하며 사당역 더프라이팬으로 향했다.

감기에 된통 걸려서 훌쩍대면서도 치킨은 잘 먹더라

근처에 약국을 검색했는데 두군데 모두 찾질 못해서 추운바람만 쐬다가 집으로







2/22 (sat)



커피한잔 마시고, 준비할것 필기하고 허리가 아파서 근육통 알약 하나 먹기






일본의 2월 날씨, 일본 2월 말 날씨를 엄청나게 검색했다.

누구는 히트텍 입고 네 겹을 입어도 춥다고 하고, 누구는 낮에는 더워 죽겠다고 하고

니트를 가지고 갈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그냥 다 갖고 가기로!






동생이 1시간 일찍 퇴근했는데 집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네네치킨에서 치킨을 시켜버림

안먹으려고 했는데 시킨 정성이 있으니깐 먹었다


내일 (23일)부터 수요일 (26일)까지 일본 도쿄 여행!

오전 8시 비행기라, 집에서 새벽 5시 30분 리무진을 타고 1시간을 달려가야한다.

그래서 미리 일기도 쓰고! 흐흐 오늘은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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