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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때문에 죽다 살아난 김미진 part.2

오늘도 즐거운 외근! 오늘의 경로는 어린이대공원 - 잠실철교로 정했는데 어린이대공원에서 4시간동안 촬영하고 잠실철교는 꿈도 못꿨다. 날씨가 정말 너무 더워서 정신이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잠실철교 꼭 가보고싶었는데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 더운데 엄마들은 애들 데리고 분수대에 자리잡았고 왠 초딩들도 많이 와있고 유치원에서도 많이 온듯. 애들이 더워가꼬 짝꿍이랑 손은 잡았는데 말이 없던 꼬마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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