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 사진9

후쿠오카 첫째날(컴포트 호텔 하카타, 신신라멘, 스시사카바 사시스) 7/21(fri) - 7/23 (sun) 동생과 2박 3일로 후쿠오카에 다녀왔다. 오빠가 금요일에 연차를 내고 수아를 돌봐준 덕분에 2박 3일 자유부인을 누리고 올 수 있었다. 2019년 9월에 도쿄 다녀온 뒤 코로나 겪고 처음 나가는 해외라 은근 기대가 되었다. 하지만 기대만큼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해서 가는길에 부랴부랴 이것저것 했다는 것. 주말이고 해서 좀 일찍 공항에 가야지 했는데 넘 서두르는 바람에 새벽 4시 20분 공항버스 첫차를 타 버리고 5시 반에 공항에 도착해버림. 출국장에 사람 되게 많다 했는데 금방 빠졌다. 예전같으면 눈에 띄지도 않았을 대형 핑크퐁 인형, 핸드카트에 그려진 아기상어가 이젠 너무 잘 보인다. 아메리카노 한 잔 주문해서 핸드폰 충전하면서 한량처럼 누워있었다. 동생은 캐리어.. 2023. 7. 28.
춘천 여행 18개월 아기랑 7/8 (sat) 우리 가족 모두 1박으로 춘천에 다녀왔다. 춘천은 네 번째 가는건데 갈때마다 새로운듯 익숙한 느낌이 좋다. 첫번째는 기차여행, 두번째는 기차, 세번째는 태교여행, 네번째는 수아랑 함께! 날씨가 하도 오락가락이라 걱정했는데 하루는 좋았고 하루는 비가 많이 내렸다. 출발은 오전 9시쯤 했나? 휴게소 안 들리고 밟았는데도 12시 거의 다 돼서 도착했다. 가는 내내 자다가 깨다가 칭얼거리다 반복했던 수아. 오랜만에 @토담숯불닭갈비 항상 볶아주는 닭갈비 먹다가 수아랑 같이 먹어야해서 굽는 닭갈비 선택했다. 딱 점심시간에 갔는데 웨이팅도 없이 바로바로 들어갔다. 예전에 갔을때보다 뭔가 건물이 하나 더 생긴 느낌이랄까? 우리는 소금 하나 간장 하나 주문하고 된장찌개랑 막국수를 먹었다. 수아는 밥은 .. 2023. 7. 13.
롯데리조트 속초 15개월 아기와 4/7 (fri) - 4/8 (sat) 우리 가족 1박 2일로 속초 다녀왔다. 수아에게 바다도 보여주고싶고, 우리도 장거리 여행 함 해보자 해서 진행시켰음. 아기가 있으니 룸이 따로 있는 방이어야 하고, 수아가 잘때 많이 움직이는 편이라 온돌이 있었음 했다. 어딜 갈지 찾아보다가 속초 롯데리조트만한곳이 없어서 여기로 골랐다. 라마다 호텔로 갈까 했는데 공사중이라 소음 + 공사뷰로 정신 없다고 하여 패스했다. 9시에 서울에서 출발해 장장 2시간 반이나 걸려 홍천휴게소에 도착했다. 밀리기도 밀렸는데 길 잘못 틀고, 기름 넣고 뭐 하다보니 그렇게 됨. 가는 내내 수아는 잘 자고 생각했던 것보다 잘 있어줬다. 막판에 짜증 엄청냈지만! @홍천휴게소 여기서 우리 점심이랑 수아 점심 먹고 갈 생각이라 식당에 자리를 .. 2023. 4. 14.
6개월 이유식 대장정 159일 ~ 179일 (2022.6.8 ~ 6.28) 2022년 6월 8일, 수아가 159일이 되던 날 이유식을 시작했다. 최소 180일부터는 시작해야한다고 해서 나도 그때 딱 시작할까 했는데 수아는 분유를 적게 먹는 아이였고 미리 준비해서 적응시키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기에 조금 일찍 준비했지. 쌀미음 애호박 미음 비타민 미음 양배추 미음 브로콜리 미음 감자 미음 단호박 미음 다이소에서 산 그릇 보관함에 이유식 도구들 잔뜩 넣어뒀다. 쿠팡에서 산 도마, 채망, 실리콘 주걱, 이유식 스푼들. 쌀 미음 만들던 날! 냄비는 소리야나기 3일치 쌀미음 이유식 용기는 웩서울 집에서는 요리를 거의 하지 않아 식재료 사는 게 어색했던 초기. 브로콜리를 사도 봉오리 조금만 떼어서 쓰니깐 나머지는 어찌 해야할지 고민이 많.. 2023.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