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매!

Nuv for iPhone 5 (SONG) 

다이어리형 케이스는 수납공간때문에 편하긴 한데

사진을 자주찍는 나로써는 그 덮개부분이 존나 귀찮음

그래서 도대체 뭘 살까 생각하다가 그냥 날렵한 케이스 하나 장만하고

카드랑 이것저것은 따로 카드지갑에 넣고 다니기로 했다.

2만원대

iPad mini Wi-Fi 16GB 

드디어 구입한 아이패드 미니!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제대로된 활용을 위해서는 좀 더 공부해야겠다.

집에 있는 아이패드는 이제 완전히 엄마 드리고

나는 이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해야할듯

42만

어바웃 코튼백, 가을의 불꽃축제

여기 정말 예쁜 패턴의 코튼백이 많다.

야쟈수 그려진 분홍색을 사려고 했는데 너무 여름용일것같아

무난하지만 무난하지 않은 패턴으로 구매 완료.

1만원 ~ 2만원대

PIJAMA 맥북에어/프로 13인치 케이스

휴우 이것도 몇달동안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된 케이스.

제대로된 맥북파우치가 없어서 한참을 고민했는데도

이것만큼 예쁘고 튼튼한 파우치가 없는것같아 결정했지만 가격이 비싸서 망설였었지.

6만원대

COT Denim series

두번째로 구입한 COT 스트랩

데님 소재로 여름에 차고 다니려고 구입했다.

위켄더에 20mm 짜리 연결하니깐 딱 적당함.

2만원 약간 안됨

/

그리고 4X6 사이즈 앨범 5개

원데이 노트 3개

I hate monday 소피아 삭스

이케아 옷걸이 10개

이렇게 더 구입했지만 사진찍기 귀찮다.

여튼 마음에 드는 구입이었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