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사진18 2박3일 제주여행 사진 9/10 (sun) ~ 9/12 (tue) 오랜만에 DSLR을 가지고 간 여행묵직한 게 느낌이 좋았다 여행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예정 매달 함께 촬영하는 작가님의 남편분 작업물이 곳곳에 있었던 -조용하고 세련되고 미니멀하면서 제주스럽게 포근했던 기억이 둘째날 아침에 비가 오길래 조식 먹고 두어시간동안 룸에서 셀프 촬영 떠나는 날은 항상 날씨가 좋다 2017. 9. 15. D-125 01이 전에도 D-158이라던가 D-XXX 식의 제목을 가진 비공개 글이 난무함!이렇게 글을 써야 정리가 되는 탓에 지금까지 진행 상황과 앞으로 해야 할 일,그리고 '결혼'하면 떠오르는 생각을 의식의 흐름 순으로 작성해볼 생각이다. 02완료한 것 2017년 3월 19일 일요일 상견례를 했음- 상견례는 내가 사는 곳에서 / 결혼식은 오빠의 동네에서 하자는 말씀에 쉽게 결정 2017년 4월 4일 화요일 웨딩홀 결정- 이틀간 두 군데 들러보고 바로 결정 / 양가 어머님과 방문 후 최종 결정- 결국은 우리가 하자는 곳으로 가게 돼 있음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웨딩플래너 결정- 분위기나 보고 오자 했던 웨딩박람회에서 우연히 아는 분을 만나 거의 충동적으로 결정- 그 전에 드메 가격 1도 안 알아보고 간 걸.. 2017. 7. 23. 1박 2일의 극기훈련 7/16 (sun) 쉬는 날, 멀리 안 가고 서울 근교 호텔에서 머무는것에 맛들인 우리는 일요일 오후 2시 신라스테이 광화문으로 향했다.일요일 서울로 향하는 전철은 붐비지 않아 좋았다! 적당한 짐 들어오자마자 충전은 필수 오빠 씻으러 간 사이에 찍은 사진패턴부자 어? 생각해보니 16층이구나 우리! 커튼을 치니 조계사가 한 눈에 들어온다. 감동휴 이제 밥 먹으러 가야지!(는 극기훈련의 시작) 이 날씨에 경리단길을 걸어 올라갈 자신이 없어 남영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보니스 피자 바로 앞에 내렸다.오후 3시일까 밥 먹기 애매한 시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긴 정말 항상 웨이팅이구나 흑! 앞에 10팀 정도 있었는데 줄은 금방 줄어들었다.후 이 날씨에 창문이란 문은 다 열어놓고 영업중인걸 보아하니 에어컨은 1도 안 .. 2017. 7. 18.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이렇게 되는 일이 없나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어서 메모장에 적어둠 01 야근하며 급하게 변경한 기획이 제출 하루 전 완벽하게 엎어짐 이럴줄이야 하하하ㅏ 하02 가장 아끼는 검정색 반팔T 세 장을 빨았는데, 비누랑 같이 빨아서 검정색 옷에 비누가 아예 들러붙음. 7천원짜리 반팔티를 드라이클리닝 맡김03 왜 매주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이슈가 생기는 것인가. 분명 나는 잘못하지 않았는데. 정말 피곤해 내가 먼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면 이슈가 되풀이 됨04 이 모든 일로 피부 완전 털림 이건 분명 스트레스 받았을 때 올라오는 그런 뾰루지다 시카크림 필요 없음 05 원래 이번주엔 치과를 가려 했는데 이런 스트레스 속에서 치과를 가면 돌아버릴지도06 등록할까말까했던 요가학원이 26일까지 3개월+1개월 행사를 하는데.. 2017. 5. 16. 정말 다시 또 부산 3/31(fri) 작년 겨울, 상견례 날짜를 잡고 나서 짧은 여행을 계획했던 우리.근교로 바람 쐬러 갈까? 제주도? 이왕 가는거 돈 좀 더 투자해서 해외로?갑자기 꽂히는 곳이 있으면 업무중에 카톡으로 슥 보내놓기도 하고, 갑자기 비행기표를 알아보기 했었다.그러다 어느 날, 오빠가 '부산'이야기를 꺼냈다. 다시 가고싶다고 - 작년에 부산 여행 가서 오빠는 급체, 나는 감기몸살로 돌아오는 날 하루를 완전히 망쳤었다.그래서 다시는 정말 다!시!는! 부산에 안 가겠다고 둘이 중얼중얼 거리며 돌아왔었는데,역시 고생하는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말이 맞다. 부산은 어느새 우리에게 애증의 장소가 돼 있었다. 둘 다 세상 소중한 월차를 내고 KTX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하니 오후 1시 반!나는 2~3분 차이로 KTX.. 2017. 4.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