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28 2020년 6월 첫째주 일기 6/1 (mon) 출근!!!!!운동복 갈아입고 운동하러 갔는데 WOW 코치가 갑자기 바뀌어있었다.어색어색하게 다들 자기소개를 했다. 허허허 새로운 사람이 가르치니 좀 더 활기찼고, 긴장감 같은게 느껴지기도 했음!가장 좋았던 건 무게를 치지도 않았는데 효과가 대박이었다는 점!아주 그냥 햄스트링 근육통 장난 아니었다. 따봉쓰 운동 마치고 점심 먹으러 나가는 길에 만 원 주웠음!!!!!!!!!주운 돈은 빨리 써야하니깐 맛있는 거 먹으러 갔다! 간만에 사장님 뵙구 맛있는 연어덮밥 시켰는데 갑자기 햨 거리면서 역정내다가 우리가 반응이 없자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 중 야 한 입만 주라주라 급 공손우리가 거의 다 먹을때까지 계속 야옹대다가 휙 가버렸다 종종 보던 아이이고 주변 가게 앞에 밥그릇 물그릇 있어서 나름 챙겨.. 2020. 6. 7. 2020년 5월 마지막주 일기 5/25 (mon) 출근 대신 병원 행...지난 주 골골대던 무릎 검사 받으러 정형외과엘 갔다. 으어 종합병원은 복잡하다.아침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노인)이 정말 많다. 뭐 무릎은 의사가 말하길, 들어오고 나가는 나의 걸음걸이를 보니 다친 곳은 없는 것 같고운동을 하며 야금야금 축적되어온 무릎의 피로가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한 것 같다며...절대 운동하지 말라고 했다. 배가 부른데 계속 음식을 집어 넣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러다가 의사가 갑자기"제가 운동하지 말라고 했다고 웨이트 10kg 치다가 5kg 치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절대적으로 운동 포함 스트레칭도 하지마세요." 터덜터덜... 난생처음 물리치료도 받아봤다.무릎에서 열감이 느껴진댔더니 별 요상한 약들도 5일치나 지어줬네. 휴 집에 와.. 2020. 6. 1. 2020년 5월 넷째주 일기 5/18 (mon) 혼자 출근! 비가 계속 오더라.스튜디오 가자마자 청소하고 운동하러 내려갔다.무게 치는 운동할 땐 무게를 좀 많이 올려봐야겠다.생각해보니 근육통같은게 1도 없네 요즘은 지난주 토요일 손님이 주고 갔다던 귀여운 마카롱을 먹었다.쉐이크도 열심히 마시고 있다. 컴뱃 웨이 100% 초콜렛 밀크 맛에 조금씩 적응되고 있다.근데 더블초콜렛보다 풀어짐이 안 좋다. 열심히 흔들어 마시는데도 이상하구만? 스튜디오 이용 손님 안내하고, 사무실에 처박혀 촬영 테스트를 했다.수요일 촬영 장비를 빌릴지 말지를 결정하느라 샘플 영상도 촬영하고 동업자에게 전해서 테스트도 해보고!점심과 저녁은 서브웨이 30cm 시킨걸로 해결했다. 퇴근길 오빠와 동네 마트에서 초밥, 음료수, 키위를 사고 집에 왔다.비가 너무 많이 .. 2020. 5. 24. 2020년 5월 셋째주 일기 5/11 (mon) 출근, 그리고 운동하러 내려갔다.코치왈, 여자 회원들이 로잉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Cal Row로 바꿔봤다며확실히 거리보다 칼로리를 보고 달리니깐 더 힘차게 하는 듯 헤헤 단백질 쉐이크 챙겨먹고 편의점 가서 토마토게살 샌드위치, 카카오커피 사고둘이서 나눠먹을 뜨끈한 핫도그 챙겨서 들어왔다. 맛있었음!여름 한정으로 스튜디오에 놓을 소품을 꺼냈는데 부품이 안 와서 멍하게 있다가 일찍 퇴근했다. 신청 마감까지 딱 일주일 남았다고 해서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를 신청했다.해당이 되는 지 안 되는지 모르겠어서 우선은 신청해둠! 와 집에 가면서 다이슨 에어랩 리뷰만 챙겨봤다. 이런 기계가 있다니!고데기가 6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될라나? 허허난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없어서 맨날 묶일만큼만 커트 한 뒤 .. 2020. 5. 17. 2020년 5월 둘째주 일기 5/4 (mon) 동업자의 배려로 샌드위치 휴일까지 찐 쉬게 됐다. 흐흐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라면 한 봉지 끓여 먹고 당근파운드케익에 커피까지 해치웠다.점심엔 닭가슴살과 콩으로 만든 라구소스와 계란과 두부 좀 넣고 볶아서 먹었다. 아 물론 일도 했다.오전엔 각종 서류때문에 정신 없었고급하게 디자인 교체할 일이 생겨서 슥슥 만들어냈다. 오후에 힘은 남아도는데 할 일이 없어서1 옥수수 알갱이 넣고 물 끓여서 식힌 다음 보리차마냥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뒀고!2 냉동실에 방치해둔 루토사 매쉬드 포테이토에 달걀 으깬거 넣고 마요네즈 잔뜩 넣고 샌드위치속 만들어놓고! 퇴근한 오빠와 샌드위치 빵 나눠 먹고 오아시스에서 처음으로 주문을 해봤다.제품군이 많지 않아서 금액 채우는데 좀 힘들었지만 필요한것만 싹 골라서 .. 2020. 5. 10. 2020년 5월 첫째주 일기 4/27 (mon) 출근하기 전 아침에 포비 베이글과 무화과 스프레드를 먹었다.오전 운동하기 전 식사를 하고 소화 시킬 시간이 어느 정도 있다면소화가 잘 되는 백미 같은 걸 먹고 운동하면 좋다길래!백미는 아니지만 뭔갈 먹고 출근했고 오전 운동을 했다. 결과는 만족! 운동하는데 힘이 좀 더 생긴 느낌이고 축 처진 느낌이 없었다.운동 끝나고 단백질 쉐이크 먹고 동업자가 싸온 집 반찬에 현미밥을 먹었다. 일을 하다가 "비 올 것 같은데?" "나 우산 없는데?" "퇴근해야겠네" "가자"일찍 집에 와서 통밀빵에 버터 올려 허기를 잠재우고퇴근한 오빨 만나 막걸리 두 통 사들고 시댁 가서 한우 소갈비를 먹었다. 흐흐흐도련님이랑 셋이서 나와서 이마트 장보고 각자 헤어졌당. 흐흐 BHAD BHABIE "That's Wh.. 2020. 5. 3. 2020년 4월 넷째주 일기 4/20 (mon) 출근! 새벽부터 꼬르륵거리고 아침에 일어나 아무것도 안 먹고 운동하러 갔는데힘이 안 들어가서 처지고 진 빠지고 난리도 아니었다.덤벨 6kg 들고 리버스 런지, 내로우 스쿼트 하고 버피도 로잉도 했는데 정말 힘들었다. 단백질 쉐이크 먹고 편의점 도시락 한 개 사서 동업자와 나눠 먹었다.일찍 퇴근하고 오늘 휴무인 오빠를 동네에서 만났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평일 오후의 여유를 즐기려 했는데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았다.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커피숍 테이블을 듬성듬성 두어서 자리가 더 없었다.커피 마시고 마트에서 샐러드와 과일 사서 집에 왔다. 오빠가 점심에 시켜 먹고 남은 피자 두 조각을 저녁으로 먹었다.그리고 50분 정도 다노 영상 보며 운동했다. 오늘 아침에 힘 없이 운동한 .. 2020. 4. 26. 2020년 4월 셋째주 일기 4/13 (mon) 출근. 갑자기 스튜디오 예약이 잡혀 운동 취소하고 청소를 했다.그리고 우체국으로 달려가 등기 주소지 변경 신청을 했다.몇 달 전 중요한 등기를 받을 일이 있는데 예전 사무실로 배송이 되어서 꽤 고생을 했었다.난생처음 주소지 변경 신청이란 걸 해서 무사히 등기를 받았고,이후 발송지에 연락해서 주소지 변경을 했는데이번에 또! 또! 또! 예전 사무실로 배송이 된 거다. 우체부 아저씨랑 통화했더니 왜 주소지를 안 바꾸냐...잘못된 곳으로 가면 자기도 피곤하고...주소지 변경 신청하는데 비용이 들지 않느냐...아 씨 갑자기 확 짜증 나서 바꿨는데 거기로 갔다고요몰라서 이러는 줄 아냐고 신경 끄시고 오늘 배송하지 말라고 언성을 높였다.이런 잡다한 일 때문에 오전 시간을 날리는 것도 짜증 나는데 .. 2020. 4. 19. 2020년 4월 둘째주 일기 4/6 (mon) 출근 그리고 운동갔다. 오늘 운동 루틴 내 스타일이었당!케틀벨도 쓰고 스텝박스도 쓰고 로잉도 쓰고 심심하지 않았다. 운동 끝나고 쉐이크 챙겨먹고 목살을 시켜먹었다. 음하하하사무실에 즉석밥은 있어서 시켜먹게 되면 반찬만 시키려고 하는 요즘이다.오후 촬영이 있었는데 주먹만한 강아지 세 마리가 함께 왔다. 너무너무 귀여웠음! 저녁 8시 좀 넘어서 퇴근하고, 집에 가서 씻고 바로 누웠다.유튜브 돌려보는데 나혼자산다 7주년 기념 라이브를 하고 있더라?조금 보다가 재미 없어서 껐다. 다들 엄청 피곤해보였음; Where's My Juul?? feat. Lil Mariko잠이 확 깨는 노래 좋다 4/7 (tue) 출근! 확실히 화요일 목요일은 출근길이 널널하다.마을버스부터 지하철, 역 내리면 돌아다니.. 2020. 4. 12. 2020년 4월 첫째주 일기 3/30 (mon) 출근! 뭔가 옷 입기도 귀찮고 쑥쑥 자라는 머리카락도 짜증났던 아침이다.집에서 꾸물대다가 출근했다. 오전 운동은 캐틀벨과 스텝박스 운동을 했다.스텝박스 끝나고 종아리 보니깐 대빵만한 멍이 들어있었다. 쩝오랜만에 쉐이크를 챙겨마시고 소녀방앗간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 맛이 없었다. 야금야금 스트레스를 받아 퇴근길에 올리브영에서 차앤박 프로폴리스 앰플과 제모스토너를 샀다.제모스토너는 4년째 내 기본 스킨으로 사용중! 차앤박도 발라보니 쫀쫀하길래 대용량으로 샀다.나이를 먹으니 피부가 넘 건조하고 속건조가 심해진다. 사계절 샤워하고 오일에 바디버터 덕지덕지 바르는 중. 집에 와서 두유와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감자 한 개를 먹었다.그리고 산더미같은 감자들로 감자채볶음과 감자조림을 만들었다.집에.. 2020. 4. 5.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