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사진75 인디밴드 소란(Soran)을 만나다! 5/4 벅스뮤직, 오랜만에 인터뷰 촬영을 나갔다. 항상 학교생활에 쫓겨서 좋아하는 뮤지션 인터뷰를 모두 뺏겼었는데 4일 수요일엔 학교 체육대회라서 수업이 모두 휴강나고! 나는 여유롭게 홍대 롤링홀 뒤에 있는 cafe for rest로 향했다. 이날 날씨가 정말 대박중에 대박이었다. 여름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강렬한 햇살과, 야외에서 촬영해도 뽀얗게 나오는 사진하며! 게다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밴드 소란과 함께라니. 그들은 정말정말 유쾌했다. 맨 왼쪽부터 보컬 자칭?타칭? 홍대의 이병헌이라 불리던 고영배님은 보기좋게 웃는 모습이 참 사람 좋아보인다고 해야할까.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홍대 인디씬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해피로봇과 연을 맺으면서 얻게 된 좋은점들, 친한 뮤지션들 등등 재미있는 질문들을.. 2011. 5. 6. Plus X의 신명섭씨 인터뷰. 4/28 D.nomade 기사 마감 하루 전, 내 스케쥴에 맞춰 후다닥 잡힌 Plus X대표 신명섭씨 인터뷰가 청담동에서 있었다. 목요일엔 수업이 일찍 끝나긴 하지만 천안에서 청담역까지 갈 생각에 까마득... 우선 수업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천안버스터미널에서 강남행 버스를 끊었다. 너무 배가고파 던킨에서 두부도넛과 동생이 챙겨준 과일야채주스를 꺼내서 버스에서 아그작 먹고 신명섭씨에 대해것저것 검색하고 얼굴을 익혔다.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했고 청담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생각보다 1시간 반정도 일찍 도착해서 청담역 근처 할리스커피에 들어갔는데, 왜 할리스커피를 파스쿠찌로 착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아주아주 당당하게 파스쿠찌 쿠폰을 내밀었다. 알바생이 정말 착하고 싹싹하고 뭔가 깨어있는(?) 남자분.. 2011. 5. 5. yozmband MV 촬영! 두번째! 야외촬영! 4/24 실내에서 촬영하고 밥을 다 먹고 이제 본격적으로 버스정류장에서 촬영을 위해 미리 로케이션 해놓은 장소에 갔는데 헉,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날 딱 그 정류장 사이에서 도로 공사가 있던것! 그래서 그 다음 장소를 물색하느라 스탭분들이 너무 고생하셨다. 날씨도 바람도 많이 불고 약간 덥던터라, 그 많은 장비를 들고 버스를 타고 내리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여튼 왔다갔다 한 결과, 남산 올라가는 길 한적한 버스정류장에서 촬영을 하기로 했다. 이제 거의 주환오빠와 해지, 선준오빠, 혁원오빠 씬만 남아서 우리들은 할 게 없었다. 날씨도 좋고 뒤에 바로 남산과 가까워서 사진을 찍으러 올라가거나 한바퀴 쭉 둘러보면서 촬영하는걸 구경했다. 뒷동산에 꽃이 너무 이뻤다! 흐, 과제가 너무 많아 먼저 집으로.. 2011. 5. 5. yozmband MV 촬영! 첫번째! 다음 한남사옥 촬영! 4/24 오전8시까지 다음 한남사옥으로 집결! 잠을 한 4시간 잤나, 비몽사몽 새벽같이 강남행 버스타고 또 버스타서 한남동에 도착했는데 우리 요즘밴드 사람들은 물론, 스탭분들도 모이지 않았다. 한시간 좀 넘게 있다보니 모든 사람들이 모였다! 맥북을 구입한 성호오빠. 오빠가 맥북을 구입 한 후 주변사람들에게 안좋은일만 일어나서 신경쓰인다고 했는데 실제로 이날 내 탐론 렌즈가 아예 맛이 갔다. 오빠가 미안해했었다는, 덜덜덜 괜찮아요! 로비 한켠에는 아이패드2가 전시되어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만져보고 간 듯 어플도 깔려있었고 사진들도 많이 저장되어있었다. 나도 신기해서 한번! 확실히 1보다 가볍고 얇다. 카메라 화질은 떨어지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니깐 카메라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만족 대만족. .. 2011. 5. 4. D.nomade , <디자인 새로운 감각에 물들다> 2/19 이대 ECC B146호에서 대학생디자인잡지 D.nomade가 주최하고 기획하는 신진디자이너 강연 가 2월19일, 오후4시에 열렸다. 비주얼디자이너 허 창봉, 제품 디자이너 김 종환, 패션 디자이너 남 용섭이 강사로 섰으며 이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색감으로 세상에 젖어든 신진디자이너로써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젊은 세대의 감각을 소통하는게 강연의 목적이다. 1.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한 사람들의 실질적 정보와 경험공유 2. 신진디자이너와 그들을 꿈꾸는 사람들의 소통의 장 3. 거대 브랜드 시장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향모색 4시쯤 빠듯하게 도착하자마자 촬영을 시작했다. 뭐가 이리 정신이 없던지, 우선 포스터를 찾아서 몇컷 촬영, 그리고 내부로 들어가니 와 사람들이 가득 찼다. 250명 정원이 가득 .. 2011. 2. 2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다음